Proteomics

목차

1. Proteomics란?
2. Genomics의 문제점과 Proteomics의 필요성
3. Proteomics의 목표
4. Proteomics의 핵심 기술
5 .Proteomics의 이용
6.Proteomics의 응용 분야
7 .Proteomics의 난제들
8. Proteomics의 향후 발전방향
9. Proteomics 연구의 현황과 전망

본문내용

단백질 (Protein)의 생성과정은 그림에서와 같이 유전자인 DNA에서부터 RNA가 합성되고 처리과정 (Processing)을 거처 mRNA로 전사되어 생명체내에서 기능을 나타내는 단위인 단백질로 합성된다.

<중 략>

각 단계별로 용어적으로 정의하면 유전자의 의미인 "Gene"과 "Chromosome"의 합성어로서 한 생명체의 전체 유전자를 통틀어서 "Genome" 이라고 정의하고 여기에 ~학문을 의미하는 어미인 ~ics를 붙여 Genomics라고 한다. 나머지 용어들도 동일한 방식으로 생성된 용어이며, Transcriptomics, Proteomics, Metabolomics를 통틀어 기능 유전체학 (Functional Genomics) 라고 한다. 요즈음엔 접미사 ‘-omics’를 각종 생명과학 연구분야에 붙여서 유전체기반의 학문임을 표방하는게 유행이 되고 있다. 가령, 대사체학 (metabolomics), 전사체학(transcriptomics), 생리체학(physiomics), 화학 유전체학 (cheminomics), 약물 유전체학(pharmacogenomics), 세포체학(cellomics), 독성체학(toxicomics), 지질체학(lipidomics), 임상체학(clinomics) 등이다.
또 다른 의미로서 Proteome는 "PROTEin expressed by a genOME"의 합성어로 1995년 이태리 Siena에서 열린 2-Dimensional Electrophoresis(2DE) meeting에서 처음으로 Marc Wilkins에 의해서 사용되었다. 그 이후로 기능 유전체학을 의미하는 용어로 PROTEOMICS가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