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소유구조에 대한 장단점 고찰
- 최초 등록일
- 2014.01.03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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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1세기 들어 급변하는 기업의 내외부 환경 하에서 재벌 소유구조가 바람직한지, 아니면 전문경영 구조가 바람직한 것인가라는 문제가 시대적인 경제 화두로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일찍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 시행하고 있는 선진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에서도 재벌 소유구조의 기업 숫자가 35%에서 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피아트, 지멘스, BMW, 카르푸 등 많은 유럽기업들도 오너 가문이 이사회에 참여해 경영권을 행사하는 재벌구조 기업이다. 국내의 경우도 삼성의 이병철과 이건희가, 현대의 정주영과 정몽구가, LG의 구인회와 구본무가 등의 오너 기업이 세게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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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저널(2010,5,3), 오너 복귀 뒤 도요타 ‘대몰락’ 겪었는데
한국경제(2011,2,16), 이석채 KT 회장, '오너 경영 명암있어'
조선비즈(2012,3,22), 총선 경제공약]① 요란한 재벌개혁 공약…실효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