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건축가 훈데르트바서

소개글

훈데르트 바서의 간략한 소개와 그의 주요작품, 그의 사상등을 정리한 ppt

ppt 아래 설명이 첨부되어있습니다.

목차

1. 훈데르트바서
2. 훈데르트 바서의 사상 스킨론
3. Rogner Bad Blumau
4. St. Barbara Church
5. Kunsthaus Wien
6. Hundertwasser Haus
7. District Heating Plant Spittelau
8. 그의 건축에서 나타나는 자연주의

본문내용

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는 오스트리아의 화가이며 건축가입니다.
강렬한 색채와 유기적인 형태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쳐나갔으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장하며 환경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대표 건축물로는 훈데르트바서하우스와 쿤스트하우스 빈이 있으며
회화로는 대성당과 노란집들-질투 등이 있습니다.

산업화에 의해 파괴되는 자연을 보며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 생각함.
-> 건물이 빼앗은 식물의 공간을 다시 돌려줘야 한다.

스킨론 주장
사람의 피부- 옷 - 집 - 사회- 환경
신체, 생물, 물질의 유기적 순환을 강조
직선보다 자연의 곡선 옹호

훈데르트바서는 자신의 철학을 나름의 가치관에 따라 정립하여 발표하였는데 그 중 가장 그의 작품을 아우르는 중심적인 이론이 바로 스킨론
입니다. 스킨론 이란 인간을 보호하는 스킨이 여러 층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첫 번째 층은 피부이고 두 번째는 옷 세 번째는 집 네 번째는 사회 다섯 번째는 환경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피부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상처가 나지않게 보호하려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첫번재 피부만을 의식한채 두번째 세번째 피부가 병들고 있는지는 의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훈데르트바서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연결되는 유기체로 보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나와 타인과 건물과 자연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삶을 주장했습니다. 그에따라 공학적으로 반듯한 건축물보다는 자연과 인간의 감성을 고려한 형태의 조화로운 건축을 생각했고 그것을 현실화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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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