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박물관 관람 보고서 (해방정국과 국민대학 과제)
- 최초 등록일
- 2013.12.30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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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민대학교를 대표하는 교양 중 하나인 해방정국과 국민대학의 과제 자료입니다.
다양한 자료 검색과 교수님께서 요구하신 참신한 개선 방안으로 A학점을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73년 개관한 국민대학교 박물관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국민대학교의 부속박물관이다. 본관의 주요 소장품은 설촌고문서, 암각화 탁본, 석기, 토기, 도자기, 금속공예, 회화, 탁본, 민속품 등이 있어, 종합박물관으로서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석기•토기•도자기•금속공예•회화•탁본•민속품 등 선사시대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유물을 고루 보유하고 있다. 특히 소장 유물 중 설촌고문서와 암각화(바위그림) 자료는 다른 박물관이 갖추지 못한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이다.
위의 소개는 박물관을 방문하기 전, 백과사전이나 국민대학교 박물관 사이트 등에서 검색하여 모은 정보를 취합하여 만든 국민대학교 박물관 소개이다. 소위 박물관이라 하면 역사의 발자취를 소장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해방정국과 국민대학 강의를 듣고 있는 나는 국민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역사도 좋지만 국민대학교 박물관 그 자체의 역사에도 관심이 갔다. 이에 평소에 학교에 관심이 많은 한 학우에게 국민대학교 박물관에 대해 물어봤는데 놀랍게도 과거에는 박물관이 성곡도서관 5층이 아닌, 2호관(현재 북악관)에 있었으며 당시 2호관 13층은 제한적으로 유물을 공개했고 12층은 상설공개 했다고 한다. 그리고 설립 이후 소장품 확충에 힘쓴 결과 유물에 비해 전시공간이 상대적으로 협소하여 현재의 성곡도서관 5층으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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