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 실패

목차

1. 프리챌이란?
1) 프리챌
2) 프리챌의 연혁

2. 프리챌 기업의 실패에 대한 다양한 관점
1) 유료화
2) 극단적인 디마케팅
3) 고객의 입장에서 부정적인 캠페인 부각
4) 지나치게 기업위주의 성급한 마케팅
5) 우유부단하여 신뢰를 주지못하는 정책
6) 포지셔닝의 실패

본문내용

프리챌은 1999년 4월에 설립된 프리챌은 8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서 2000년 1월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로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두가 그렇듯 기업의 인지도가 낮기에 1년 동안은 각종 매체들을 통하여 다양한 오프라인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알리기에 나섰으며 그와 동시에 지속적인 커뮤니티 서비스 업데이트로 오픈 2년여만에 회원 수 1천만명의 대형 사이트로 성장 가능하였다.
프리챌은 개인적 커뮤니티케이션을 핵심으로 하는 서비스 기반으로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지인들과의 관계를 사이버 상에서 구현 시킨 인터넷 소사이어티이다. 아이러브스쿨이라는 커뮤니티를 흡수하여 단기간에 그 당시 최고의 포털 사이트인 다음(Daum)을 긴장하게 하였다. 그 이후에도 많은 컨테츠를 모아서 서비스로 균형있는 성장을 하며 회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온라인 광고가 1,2위 사이트인 다음, 야후 등의 사이트에게만 집중되자 수익의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수익의 문제가 발생하자 아바타를 전격 도입하였고 또한 유료화를 시작하였다. 그렇다면 고객들은 무엇 때문에 프리챌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했을까? 첫째는 공통 취미, 관심사에 대한 정보교환을 하기 위해서이다. 고객들은 기존에 포털 사이트와는 다른 커뮤니케이션을 도입했다는 점을 가장 인상 깊게 생각 했을 것 이다. 이들은 자신의 취미나 처한 상황 혹은,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교환이나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커뮤니티 기능을 이용했다. 이들은 대부분 20~30대 연령의 고객들이다. 이들은 커뮤니티 기능 외에 다른 기능에 대한 이용도가 낮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꾸준하게 이용한다. 둘째는 여러 단체의 친목을 위한 장이었다. 고객들은 대부분 직장, 학교, 동아리 등의 모임에 속해있다. 이 모임들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활발하게 하는데 있어서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어 그 모임의 소속감도 증대된다.

참고 자료

프리챌 게임 http://game.freechal.com/Default.asp
네이버 블로그 http://candyra9.blog.me/140180638106
http://dhsdudtofpa.blog.me/110156999365
http://www.chzycamera.com/1079
http://blog.naver.com/minearmy21 Redirect=LoglogNo=14017794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