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1)

목차

1. 영유아의 응급처치
2. 영유아를 위한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
3. 아동을 위한 응급처치법
4. 영유아의 응급상황을 위한 준비
5. 기본 인명구조술
6. 기본 인명구조술의 절차
7. 질식, 영아의 기도폐쇄의 시 처치
8. 골절
9. 화상
10. 발열
11. 아동을 위한 응급처치법
12. 영유아 안전사고 사례별 응급처치

본문내용

영유아의 응급처치
영유아를 위한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
아무리 긴박한 상황일지라도 처치자 자신의 안전과 현장 상황의 안전을 확보해야 하며, 사고 시를 대비해 역할 분담을 미리 해 둔다. -응급상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도움을 구할 수 있는 곳의 전화번호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준비, 교사가 취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 상비 의약품 기구를 준비 119 의료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경우 정확한 환자 상태 및 응급처치 내용을 알려야 한다.
영유아를 위한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
치료 시 필요한 영유아에 대한 개인 정보를 기록, 보관. 응급상황의 대처과정에 필요한 부모의 동의서를 미리 받아둠 전문가에 의해 정확한 판단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의약품 사용은 하지 말아야 하며, 환자나 부상자의 생사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응급환자의 구강을 통한 음식물 섭취는 기도 폐쇄의 가능성이 있고 응급수술이나 중요한 검사의 지연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 현장에서 응급처치로 의식이 회복되었더라도 전문 의료인에게 반드시 인계해야 한다.
아동을 위한 응급처치법
구급차를 부를 때 유의사항 국번 없이 119로 전화를 검 연결이 되면 “구급입니다!”라고 말하고 구급차가 가야 할 장소와 그 목표물, 전화 건 사람의 성명, 사고의 내용, 환자의 수, 성별, 용태 등을 밝힘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의 준비 사항 - 필요한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단골 병원의 주치의에게 연락하고, 가족에게 연락을 취한 후 전화로 연락한 목표물까지 구급차를 마중 나감 구급차가 도착하면 구급차가 도착하기까지의 유아의 용태와 그간의 처치내용을 말하고, 유아의 지병이나 평소 다니던 병원과 주치의의 이름 말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