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분류
- 최초 등록일
- 2013.12.11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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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화상 정도의 사정(분류)
2. 화상분류에 따른 중재
본문내용
⦾ 화상 손상에 관한 미국 화상협회 중증도 분류
중증 화상
성인의 25% TBSA 화상 < 40세
성인의 20% TBSA 화상 > 40세
아동의 20% TBSA 화상 < 10세
혹은 기능과 미용상 기형을 야기하는 얼굴, 눈, 귀, 손, 발과 회음초부위를 포함하는 화상
혹은 고압 전류 화상
혹은 주요 손상이나 부수적 호흡기 손상을 가진 전체 화상
중정도 화상
얼굴, 눈, 귀, 손, 발 혹은 회음의 미용적 혹은 기능적 손상이 없는 10% TBSA 이하의 심층 화상을 가진
성인의 15~25% TBSA 화상 < 40세
성인의 10~20% TBSA 화상 > 40세
아동의 10~20% TBSA 화상 < 10세
경증 화상
2% 이하의 TBSA 심도 화상과 얼굴, 눈, 귀, 손, 발 혹은 회음부 위의 미용적 기능적 위험이 없는
성인의 15% < TBSA 화상 < 40세
성인의 10% < TBSA 화상 > 40세
아동의 10% < TBSA 화상 < 10세
⦾ 기본검사
기본적인 검사 Blood glucose, BUN, serum creatinine, serum electrolytes, hematocrit level을 포함한다. 특히 흡입손상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동맥혈 가스와 COHb 레벨이 확인되어야 한다. 중증 화상이나 흡입손상이 있는 모든 대상자에 대해 흉부 X선 필름도 확보되어야한다. 관련된 외상이 있는 대상자의 경우 방사선 촬동 이외의 다른 검사도 필요하다.
상처부위에 따라 알코올이나 약물에 대한 검사도 확인해야 한다. 중증 화상 대상자, 특히 고압에 의한 손상이나 과거 심허혈의 병력을 가지고 있는 다상자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EKG모니터가 필요하다.
2. 화상분류에 따른 중재
⦾ 경증 화상의 치료
- 경미한 화상의 경우 통원치료가 요구된다. 외래 통원치료를 적용할지를 결정할 때에는 손상의 정도를 먼저 사정해야 한다.
- 상처정도 파악, 기본적인 치료, 파상풍 예방, 통증관리.
- 초기 치료 시 간호사는 가정에서의 치료방법과 추가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감염의 징후에 대해 교육할 책임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