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활동
- 최초 등록일
- 2013.12.05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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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화예술활동
1-1. 문화활동
1) 문화관련 자원봉사활동
2) 문화관련 동호회 활동
1-2. 문화시설 이용
1) 문화시설 이용(방문)실태
2) 문화시설의 문화행사 참여
3) 문화시설의 문화행사 참여의향
4) 문화행사 참여의 걸림돌
본문내용
1. 문화예술활동
1-1. 문화활동
1) 문화관련 자원봉사활동
(1) 자원봉사 경험
“문화 관련단체, 지역문화시설, 문화재관리 등과 관련된 자원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는지”를 질문한 결과, 전체의 7.3%가 문화관련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다(과거 경험 5.7% + 현재 지속 1.6%). 지난 1년 동안(2009. 3 . 1 ~ 2010. 2. 28)의 문화관련 자원봉사활동 연간 경험률은 전체의 3.2%였다. 통산 문화관련 자원봉사활동 경험률은 10대(11.4%), 군 지역(9.8%), 농업/어업11.2%), 학생들(10.6%)에게서 비교적 높았다.
(2) 활동횟수
지난 1년 동안 문화관련 자원봉사 경험자(160명)의 연평균 자원봉사횟수는 11.23회였다. 이는 2008년 조사와 단순 비교는 어렵다. 왜냐하면 2008년 조사에서는 시기 제한없이 지금까지 활동한 모든 자원봉사의 월평균 횟수를 질문했다면, 2010년 조사에서는 응답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1년 동안(2009. 3. 1 ~ 2010. 2. 28)의 자원봉사 경험자의 연평균 횟수를 물었기 때문이다. 2008년 조사에서 통산 자원봉사자의 월평균 횟수(1.96회)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23.52회다.
<중 략>
앞으로 1년 내에 문화시설의 문화행사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사람(2,574명)을 대상으로 “문화행사에 참여하고자 할 때 중요한 기준이 무엇인지”를 질문한 결과, ‘프로그램 수준’(56.4%), ‘비용의 적절성’(17.9%), ‘문화행사 기간/시간’(9.1%), ‘교통의 편의성’(6.1%), ‘강사진 유명도’(4.0%), ‘주위의견/네티즌의견’(2.2%), ‘편의시설 구비여부’(2.2%), ‘전문가의견/언론보도’(1.7%), ‘기타’(0.3%)의 순서로 나타났다. 2008년 조사와 비교해보면, 여전히 문화행사 참여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프로그램 수준’이었다(2010년 56.4%, 2008년 60.0%).
모든 응답자 집단에서 ‘프로그램 수준’이 중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상대적으로 10대, 대도시, 구 지역, 학생, 기타/무직에서는 ‘비용의 적절성’이 중요하다는 응답이 다른 응답자 집단보다 많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