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정원꾸미기
- 최초 등록일
- 2013.11.26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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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원 개념
2. 정원 꾸미기
본문내용
1. 정원 개념
庭園은 뜰 庭과 동산 園으로 울타리에 둘러싸인 장소를 뜻하며, 생동감이 넘치는 각종 유기체들의 공간이다. 영어로는 garden이라고 하는데 히브리어로 gen+oden의 준말이다. 현대어로 gen은 inclose이고, oden은 eden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즐기다 이다. 즉 동양에서는 園이란 뜻이 성, 울타리 등 둘러싸인 위요된 곳에서 언덕 즉 동산을 만들고, 그 밑으로 음양에 바탕을 둔 방지형 연못을 꾸몄으며, 주변에 꽃과 채소, 과실류를 심어 상징과 실용 및 미화에 그 뜻을 두며, 서양에서는 에덴 동산 즉 paradise로 천국이다 낙원이다 라는 뜻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우리 주변에 있는 뜰의 개념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즐기고 희구성을 추구하는 외부공간임을 나타낸다. 왜 정원이 필요하고 정원에서 이루어지는 행태와 기능은 무엇인가? 정원은 외부와 분리된 공간으로 사생활이 절대적으로 보호를 받기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중 략>
봄부터 초여름의 토양처리는 잔디 맹아 후에 잡초 1엽기 이내에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초작업은 춘?추계에 각 1회를 실시하고 하계에는 삭초작업에 중점을 둔다. 이른 봄 신초가 발생하기 전에 경엽 및 토양처리제를 사용하여 월동잡초, 춘계잡초(둑세풀, 왕포아풀, 냉이 등)를 방제한다. 크로바, 쑥, 쇠뜨기 등은 제초제(반벨, MCPP)를 사용하되 이 잡초가 무성할 때 1차 살포하고 5-7일 경과한 후 약효가 적은 곳에 2차 살포하여 근원적으로 소멸시킨다. 약제로는 디멘존 유제, 터프그린 수화제, 파란들 입제와 수화제 등이 있다. 병충해로는 수병(5-6월 발생), 황화현상, 후자리움 팻취(fusarrium patoh), 브라운 팻치(brown patch), 달라 스팟트(doller spot), 충해로는 황금충류, 야도충 등이고, 또한 밀생된 잔디는 태워주면 해충방지와 생장에 좋은 효과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