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믹스 반대의견
- 최초 등록일
- 2013.11.07
- 최종 저작일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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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아베노믹스의 정의
2. 아베노믹스로 인해 피해보는 외국
3. 다른나라 사례+장기적 효과가 있는지
4. 기타
Ⅱ. 본론1 - 아베노믹스의 장기적인 효과
Ⅲ. 본론2 - 아베노믹스로 인한 국외 피해
Ⅳ. 결론
본문내용
<아베노믹스의 정의>
아베노밋쿠스란 2012년에 탄생한 아베 신조 내각의 경제 정책으로 아베와 이코노믹스(economics)를 합친 것이다. 로널드·레이건의 경제 정책인 레이건노믹스로 인해서, 이 이름을 붙일 수 있었다. ” 대담한 금융정책””성장 전략””기동적인 재정정책”이라고 말한다 것은” 3개의 화살”로 장기외 디플레이션으로부터 빠져 나가서 경제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개별정책에서는 2%의 인플레 목표, 엔고의 시정 정책금리, 마이너스화, 무졔판양적 완화, 대규모공 모두 투자, 일본은행의 매수오페레이숀의 건설 국채의 인수. 일본은행법 것이 세이 이 있다.. 그중에서도특히 중시하고 있는 것이 「대담한 금융정책」이며, 철저한 금융완화를 진척시키면 경기부양의 기폭제가 된다고 하는 사고방식을 기초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은행이 2%의 인플레 목표를 걸어서 통화발행량의 확대등 금융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것에 의해 엔화하락에 이끌고, 수출 기업을 비롯한 기업의 경제 활동을 자극해서 기업실적회복에 의해 세입증가를 도모해 간다라고 하는 것이다
<중 략>
또한 중장기적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시장 내 주력 수출 상품의 경쟁이 우려된다.
엔화의 환율변동은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 이유는 이들 국가들이 일본과 무역관계가 강하고, 또한 일본이 자본 공여국의 역할을 수행해왔기 때문이다. 엔저 현상의 파급효과는 중국과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를 넘어 남미, 남유럽 등 세계 각지의 신흥국으로 확산되면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중국 같은 수출 주도형 신흥국은 일본의 무제한 돈 풀기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선진국의 양적 완화에 자극을 받은 신흥국들이 적극적인 환율 개입에 나설 경우 세계 경제는 환율 전쟁의 격랑에 휘말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참고 자료
아사히 신문사 오오사코 히데키 편집자 기사 / 2013.3.24
중안 일보사 기사 / 2013.1.22
중부 대학 교수 타케다 크니히코 논문
아베노믹스로 시동 걸린 일본경제, 중장기적 불확실성은 여전- LG경제연구원 이혜림
양적완화 조치의 후폭풍과 '사면초가' 신세의 버냉키 의장-신치영
그리스 등 유럽 재정위기 우려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 금융시장분석과
[중앙일보] ‘아베노믹스’ 습격…한국 수출 비상등 켜지나 /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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