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만0~2세)의 음성언어 발달에 대해 언어이전시기와 언어기에 대해 설명하고, 이 시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 2가지를 고안해 보세요.
- 최초 등록일
- 2013.10.29
- 최종 저작일
- 2013.06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활동명, 활동월령, 활동목표, 활동자료, 활동방법, 주의사항, 교사의 역학, 교육적 가치, 선생님의 경험담 등의 내용)
온라인 보육교사 수업진행중
7월에 작성해서 제출한 자료입니다.
목차
0. 전언어기
1.언어기
2.언어기-일어문 시기
3.언어기-전보식 언어기
4.언어기-문법의 발달
5.언어기-어휘의 발달
6.어휘발달-수평적 어휘확장, 수직적 어휘확장
7.어휘발달-과잉확대현상
8.어휘발달-과잉축소현상
9.어휘 발달-신어 창조
10. [예시] 언어지도 계획
본문내용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의 습득을 위해서는 언어능력과 언어수행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언어능력: 문법규칙, 어휘, 어휘의 결합 방법과 같은 언어체계의 기초지식을 아는 것이다.
언어수행: 언어적 사건의 실제 산출(말하기, 쓰기)이나 이해(듣기, 읽기), 그리고 표현된 문장을 의미한다.
언어능력은 언어지식과 관련해서 무수한 문법적 문장을 이해하고 산출하게 하는 것이며, 언어수행은 이러한 지식을 실제로 사용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영유아의 언어발달과정
전언어기 : 말을 할 수 있기 이전에 소리의 산출을 보여주는 시기로 듣기, 울 음, 옹알이, 몸짓 등을 들 수 있다.
언어기: 전언어기를 거친 영아는 생후 1년을 전후하여 사람이나 사물 또는 사 건을 지칭하기 위해 단어를 쓰게 된다.
(1)전 언어기-듣기
어머니나 양육자로부터 유쾌한 자극과 함께 주어지는 말은 아기의 뇌 속에 새겨져 후일 입을 통해 나오게 되므로 태아기 때 부터 들은 언어자극은 언어발달에 있어
중요하다.
(2)전 언어기-신체적 준비와 능력
말을 하는데 요구되는 후두, 입술, 혀, 구개, 허파, 이 등의 신체기관이 선천적으로 정상상태에 있어야 한다.
(3)전 언어기-울음
생후 1개월까지 보이는 분화되지 않은 반사적 울음은 무의식적으로 나타난다.
생후 2개월 경부터는 의사전달이 가능한 분화된 울음을 울게 된다.
생후 5개월이 되면 울음의 소리가 보다 다양해진다.
울음은 말을 하기 위한 전초작업으로 성대를 사용하게 하여 발음기관의 발달을 돕는 동시에 울음은 자기욕구의 신호적 구실을 하는 생리적 가치를 가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