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건축의 모험

소개글

20세기 건축의 모험 3장 탈근대주의 형성

목차

로버트 벤추리의<건축의 복합과 대립>
찰스 쟁크스의 <포스트 모던 건축의 언어>
톰 울프의 <바우하우스에서 오늘의 건축으로>

본문내용

“나는 건축에 있어서 복합과 대립을 좋아한다. 나는 진부한 건축의 지리 멸렬함이나 독단적인 건축을 싫어하며,

회화적 이거나 표현주의적인 건축의 대단히 복잡함을 싫어한다.

나는 근대적 환경의 풍요로움과 불명료함을 예술의 본질적 배경으로 하는 복합적이고 대립적인 건축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로버트 벤추리의 건축관

* 근대건축을 순수주의를 표방하면서 극도의 단순화를 추구하고, 영웅주의적 성격이 강한
건축물로서 규정하고 현대의 건축으로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함

* 현대 건축물은 과거 근대 건축과 같은 거대하고 영웅주의적인 건물이 아니라 대중들과 친밀하고
포괄적인 건축물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건축은 사색의 대상이 아니라 실천의 대상이며 건축은 이론이 아닌 실제 구현될 때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 훌륭한 건축물이란 풍부한 장식, 친근감, 복합성 을 지니되 통일감이 있는 건축물이라고 말한다.

먼저 로버트 벤추리의 건축관입니다.

벤추리는 근대건축을 순수주의를 표방하면서 극도의 단순함을 추구하는 건축물로 규정하고 현대의 건축과는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현대건축물은 과거의 거대하고, 영웅주의적인 건물이아닌 대중,시민들과 소통하고, 친밀한 포괄적인 건축물 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건축은 사색의 대상이 아니며 실제 건축물이 구현될때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는 기존 르꼬르뷔제의 순수성, 간결성 등과는 달리 풍부한 장식, 친근감, 복합성을 지니되 통일감이 있는 건축물이라고 말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