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관련 자료를 인터넷을 통하여 3건을 선정하고 그 자료를 근거로 과 관련된 글을 스스로 주제와 목차를 선정2
- 최초 등록일
- 2013.10.22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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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싱가포르역사와 경제력
1) 싱가포르 역사
2) 경제력
2. 영어를 쓰게된 이유- 영어가 선진국의 조건?
3. 더 중요한 것은 싱가포르의 정치청렴도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말레이 반도 끝에 위치한 섬나라이자 도시국가이다. 오늘날 싱가포르는 좁은 국토에 부존자원이 거의 전무한 국가중에 한 곳이지만, 개방경제를 추진하여 국내총생산의 약3배이상이며 외국인들이 투자하기에 아주 매력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말레이어, 영어, 중국어가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나거나 어학연수를 떠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싱가포르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의 정치인은 물론, 기업인들이 싱가포르를 연구하거나 연수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영어공용화에 대한 찬성론자들의 예시국가로는 어김없이 싱가포르의 국가상을 떠올리며 영어공용화 예찬론에 열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중 략>
물론 싱가포르는 독재시스템에 비견할 만큼 리콴유 의 장기집권이 이뤄져 있다. 하지만 정치인으로서 리콴유는 1959년 연국 식민지에서 벗어나 1965년 말레이시아 연방으로부터 독립했을 때 1인당 국내 총생산(GDP)는 400달러 수준이었지만, 현재 는 100배 성장했다.
그리고 ‘엄벌’위주의 법치주의 정치로 국민들을 압박하여 는 범죄를 없애기 위해 마약 소지에 사형을 선고하고, 약물 중독이나 기물 파손 등 경범죄에 태형을 가하는 등 엄격하게 법을 집행했다. 싱가포르는 무단 횡단에 20싱가포르달러, 쓰레기 투기·침 뱉기·금연지역 흡연에 1000싱가포르달러 등 과중한 벌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참고 자료
조선일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4/2011082400137.html "공무원 되려면 싱가포르, 가수 되려면 한국서 태어나라"
조선일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16/2011051600177.html?related_all [리콴유 집권의 明暗] 1인당 GDP 100배 늘려… 엄벌 위주 法집행으로 국민 압박
위키백과사전, 싱가포르 http://ko.wikipedia.org/wiki/%EC%8B%B1%EA%B0%80%ED%8F%AC%EB%A5%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