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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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론 : 현재 지구의 심각한 지구온난화 문제 현황 및 각 국가들의 국제관계속 이해(利害)추구를 문제제기.
2. 본 론 : 각 국가들의 국제관계속 이해추구에 대한 구체적 예시
2-1 : 교토의정서의 사례
2-2 : 그 밖의 사례
3. 결 론
본문내용
1. 서론
현재 지구는 어느 나라건 환경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학교와 매스컴에서 지겹게도 듣고 있지만, 지구온난화 문제로 대표되는 기후변화가 주된 문제로 이야기되고 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화석연료를 사용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및 각종 화학물질들로 인해서 온실가스가 형성되고 온실가스로 인해서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으며 이런 지구온난화로 인해 엘니뇨, 라니뇨 생겨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가 불규칙하게 변하고 가뭄, 홍수, 폭설, 해일 등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은 어린아이들도 잘 알 것이다.
확실히 지금 지구는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 실제로 기상청이 발표한 기후변화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의 평균온도는 1906년부터 2005년까지 0.74도나 상승 했다고 말한다.
<중 략>
물론, 지금의 세계가 각 국가 간의 경쟁이 치열한 상태이고 영원한 적도 동지가 없는 상황임은 분명하다. 게다가 세계 전체가 지구온난화를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할 방안이 딱히 있다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모두가 힙을 합쳐 공생을 꾀하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모두가 죽는 공멸의 길을 갈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교토의정서에서 온실가스 감축 분배를 놓고 정치적 힘에 따라 협상이 이뤄지는 것이 아닌,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자신들은 지구 전체 국가 중에 하나의 나라일 뿐이고 ‘우리는 공동체’ 라는 의식 자체를 가진 후에, 재협상하여야만 진정한 의미의 공통의 약속이 나올 것이다.
참고 자료
권혁주, “교토의정서 안 따르는 나라 점점 는다”, ‘중앙일보’, 2006.05.16,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500
기상청, “기후변화, 그것이 알고싶다“ , 2010.
오정은, “지구, 환경, 인간”, 제주대 통역 대학원, 2007.
윤순진, “기후불의와 신환경제국주의”, 서울대 환경 대학원, 2008.
이상훈,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현황”, 과학기술부, 2005.
이진행,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교토의정서 체제”, 고려대 대학원,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