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Checklist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울음 및 움직임의 변화
(lethargy,conversion, hyperactivity,irritability)
관찰 아기가 울음을 터트리다가도 간호사 선생님들의 음성에 반응하여 울지 않는 모습을 보았다. 또 수유를 시킬 때에도 울지 않았다.
신생아는 밝은 빛에 매우 인감하게 반응한다. 가까이 있는 사람얼굴을 잘 바라본다. 태어났을 때 울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사람의 목소리, 특이 엄마의 어르는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며, 시끄러운 소리에 놀라거나 우는 반응을 보인다.
출생 후 1개월이 되면 머리조절 능력이 향상된다. 엎드려 눕혀 놓으면 머리를 별 어려움 없이 옆쪽으로 돌린다. 그러나 여전히 미숙한 상태이므로, 아기를 안을 때나 들어올릴 때에는 반드시 목 뒤를 받쳐 주어야 한다. 팔과 다리의 움직임도 커진다. 사람 목소리에 따라 움직임의 속도를 바꾸기도 한다.
sucking need
관찰 아기가 울어서 귀저기를 확인하고 다른 이상이 없었다. 자기 손을 입으로 빨았다. 손으로 입주변을 만져보니 고개를 돌려 빨려고 노력했다. 수유를 시작하였다.
아기의 욕구 중에 가장 기본적인 것이 빨기 욕구라고 할 수 있다. 신생아 시기에는 입에 닿는 것은 무엇이나 빨려고 하는데 이를 빨기 반사라고 한다. 이러한 빨기 반사 덕에 아기는 가르쳐 주지 않아도 젖을 먹을 수 있고 생존하는 것이다.
6개월 이후에는 젖이나 기타 물건들을 빨게 된다. 즉 자신의 의도에 의한 빨기를 하게 되면서 아기는 자율감을 획득한다.

<중 략>

기타
생리적 체중감소

신생아가 출생 후 3∼5일 사이에 아무런 병적 증상도 없이 체중이 감소하는 현상이다. 신생아의 90 % 이상은 이 현상을 나타내며, 3∼5일 사이에 출생시 체중의 5∼10 % 정도 감소한다. 관찰하지 못했다.

7-10일 사이에 정상체중 회복

생리적 탈수

아기의 미성숙한 신장은 체액을 보유할 만큼 충분히 소변을 농축할 수 없기 때문에 탈수에 노출되기 쉽다. 관찰하지 못하였다.

생리적 저프로트롬빈혈증

프로트롬빈은 응고과정에 필수적인 단백질로서 간에서 합성되며, 비타민 K를 필요로 한다. 출생시 비타민 K를 투여해 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