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의 대서사시
- 최초 등록일
- 2013.10.02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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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상고시대
2. 요순堯舜시대
3. 하夏나라
4. 상商나라
5. 주周나라
6.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
7. 진秦과 한漢
본문내용
“분열이 오래되면 반드시 통일시대가 오고, 통일시대가 오래 지속되면 분열시대가 오기 마련이다.”
- 『삼국지연의』
<중 략>
멀고 먼 아주 먼 옛날 태고시대에는 하늘과 땅은 나누어 지지 않아 한 덩어리의 혼돈 상태로 그 모습은 마치 큰 달걀과 같았다. 반고는 1만 8천 년 동안 그 속에 살다가 하루는 큰 도끼를 가지고 휘두르자 그 달걀이 깨어져 가볍고 맑은 기운은 하늘이 되고 어둡고 탁한 기운은 땅이 되었다. 그 후 반고는 하늘과 땅이 붙지 않도록 하늘과 땅을 지탱하고서 1만 8천 년을 지냈다. 그러면서 하늘은 매일 한 길씩 높아졌고 땅은 매일 한 길씩 낮아졌으며 반고도 매일 자라났다. 반고가 죽어갈 때 그의 몸은 바람, 구름, 천둥소리, 태양, 달, 대지와 산, 강물, 길, 밭, 별, 화초, 나무, 금속, 돌 등으로 변했다. 그 후에 삼황(三皇)이 생겨났다.
<중 략>
광무제 – 한왕조
신나라 기준 - 전 : 전한前漢 또는 서한西漢
- 후 : 후한後漢 또는 동한東漢
장각 –태평도 → 황건적
삼국시대 - 위(魏), 촉(蜀), 오(吳)
한나라 → 비단길
참고 자료
중국 , 중국인 그리고 중국문화, 2011.3.3, 다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