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예술 창작촌

목차

1. 연구목적
2. 인터뷰 내용
3. 뉴욕 브루클린 윌리엄즈버그의 사례

본문내용

문래창작촌 활동
1. 문래동 아트데이
문래동만의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고 예술가들을 만날수 있는 날 - 매월 3째주 토요일
2. 물레아트페스티벌
문래동의 철제소에서 열리는 예술축제이며, 예술가의 실험정신과 관객이 어울려
만들어내는 축제 - 상시
3. 헬로우 문래 마켓
문래동 예술가들의 작품을 구경하고, 매매할 수 있는 축제 매월 3째주 월요일?
문래창작촌
원래는 철공소가 많은 동네였으나 2003년부터 낙후된 생활시설과 싼 집세로 인해 홍대 예술가들이 하나씩 정착하여 기존의 예술과들과 함께 자연스레 예술촌 형성
2011년 기준 100개의 작업실에 200여명의 작가 거주.
회화, 설치, 조각, 디자인, 일러스트, 사진, 마임, 영상 등 다양한 영역의 예술 존재

<중 략>

-이벤트들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주민, 일반인까지 참여 가능한 컨텐츠를 개발
-문래 창작촌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영리공간을 설립
-예술가들의 활동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사실을 분명히 파악
-문래예술공장: 문화발전기금 등을 문래 창작촌에 우선적으로 투자
-입소문을 통해 문래 창작촌을 주위에 홍보
-사진 동아리 · 음악 동아리 등 예술활동을 주로 하는 동아리들에게도 출사 혹은 공연장소로 추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이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