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콜렉터 감상문

목차

1. 줄거리
2. 영화 감상평

본문내용

줄거리
본 콜렉터는 '뼈를 모으는 이'를 의미한다. 하지만 본 콜렉터는 실제로 영화 내에 등장하지 않는다. 범인이 유사 범행을 저지르는 범죄소설의 이름으로서 결국 범인을 잡을 수 있게 하는 단서가 되는 이야기인 것이다. 영화는 법의학자인 링컨 라임[덴젤 워싱턴]과 순경이지만 천부적인 법의학자의 재능을 타고난 아멜리아 도나위[안젤리나 졸리]가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펼치는 수사를 긴장감 있게 구성하고 있다.
링컨 라임은 영화 내 ‘범죄의 현장’이라는 수사기법을 저술한 유명한 법의학자이다. 그는 수사 중 사건으로 인해 이미 몸이 마비된 사람으로 등장한다. 그는 다만 목, 머리, 손가락 하나만을 움직일 수 있는데 컴퓨터와 전산화 된 디지털 망으로 자신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도움을 청하는 동료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