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양조사전 第一百三回
- 최초 등록일
- 2013.09.12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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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사청문 악연상고 막감이언 개왈 유명시종
여러 장수들은 상주를 듣고 경악하여 서로 돌아보며 감히 다른 말을 못하며 모두 말했다. “오직 명령만 따르겠습니다.”
於是發所部兵及奚契丹計十五萬反於範陽。
어시발소부병급해거란토십오만반어범양
이에 부하병사와 해거란의 병사 합계 15만명으로 범양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遂命賈循守範陽, 呂知誨守平盧, 高秀岩守大同, 閱兵練將, 歃血誓衆, 引兵而南。
수명가순수범양 여지회수평로 고수암수대동 열병련장 삽혈서중 인병이남
곧 가순은 범양을 지키고 여지회는 평로를 지키며, 고수암은 대동을 지키며 병사를 열람하고 장수를 훈련하여 피로 맹세하여 대중에게 보이며 병사를 이끌고 남하하였다.
但見步騎精銳, 煙塵千里。
단견보기정예 연진천리
煙塵千里: 군마의 발굽에서 일어나는 먼지가 구름처럼 가득히 천 리에 걸쳐 끊이지 않는다. 전쟁이 이어져 어지러운 세상. 출전 資治通鑑
단지 보병, 기병이 정예이며 연기의 먼지가 천리를 갔다.
時承平日久, 百姓不識兵革, 河北州郡望風瓦解。
시승평일구 백성불식병혁 하북주군망풍와해
이 때 태평이 오래가며 백성들이 전쟁을 몰라서 하북의 주군이 소문만 듣고도 와해되었다.
早有人報入長安, 帝召宰相謀之, 楊國忠曰:“今日反者獨祿山一人而已, 將士皆不欲也。不過旬日, 必傳首詣行在。”
조유인보입장안 제소재상모지 양국충왈 금일반자독녹산일인이이 장사개불욕야 불과순일 필전수예행재
일찍 어떤 사람이 장안에 들어가 보고하니 현종은 재상을 모아 모의하니 양국충이 말했다. “오늘날 반란자는 안녹산 혼자일뿐이며 장사들 모두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10일이 안되어 반드시 안녹산의 수급을 전해 행재소에 올 것입니다.”
帝以爲然, 正値安西節度使封常清入朝, 帝問以討賊之策, 常清對曰:“祿山烏合之衆, 其勢不久, 請得一人詣東京開府庫、募驍勇之士, 挑馬棰渡河, 計日取逆胡之首, 以獻闕下。”
제이위연 정치안서절도사봉상청입조 제문이토적지책 상청대왈 녹산오합지중 기세불구 청득일인예동경개부고 모효용지사 도마추도하 계일취역호지수 이헌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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