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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9.05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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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식민사관(식민주의역사관, 식민주의사관)의 개념
Ⅲ. 식민사관(식민주의역사관, 식민주의사관)의 성립
Ⅳ. 식민사관(식민주의역사관, 식민주의사관)의 내용
1. 일본의 한국사 연구
1) 주자학자
2) 국학자 - 「일본서기」「고사기」
3) 해방론자
2. 조선총독부의 한국사 서술
1) 간행역사서
2) 역사의 왜곡방법
3. 근현대 한국사 서술
1) 타율성 이론
2) 일선동조론, 일선동종론, 일선동역론
3) 정체성 이론
Ⅴ. 식민사관(식민주의역사관, 식민주의사관)의 주장
1. 일선동조론
2. 당파성론
본문내용
Ⅰ. 개요
일본의 문화주의자들은 대개 ‘물질과 정신은 본체의 두 가지 면’으로 파악하면서도 ‘물질적, 산업적, 실제적 문명’을 협의의 문명으로, ‘정신적, 이상적 문명’을 문화로 구분한다. 또한 문화는 ‘물질적 방면(물질문화)과 정신현상(인간적 문화)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들은 또한 문화를 자연과 대비하여 이해하기도 한다. 문화를 자연에 대한 인간의 정복의지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또한 “세계개조의 기초 역시 인격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국제간의 평등도 역시 인격주의 위에 기반”할 때만 참된 개조가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결국 그들은 “참된 문화운동은 사회를 개조하는 일과 인간을 향상사키는 일(정신을 향상시키는 일)”이며 “데모크라시의 정신을 고취하고 사회를 이상적으로 개조하는 일”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문화운동은 “귀족적인 운동이 아니라 평민적 운동”이라는 관점에서 일반민중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중 략>
Ⅴ. 식민사관(식민주의역사관, 식민주의사관)의 주장
1. 일선동조론
일선동조론(日鮮同祖論)은 표면적으로 한국과 일본이 동일한 선조로부터 피를 이어 받은 근친관계에 있다는 주장이지만 내면적으로 고대 이래 한국은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는 이론이다. 그 주 내용은 신화시대에는 일본 신의 후손이 조선신이 되었으며, 역사시대에 들어와서는 신공왕후의 신라정벌설과 임나일본부설을 근간으로 한국은 일본의 지배 하에 있었다는 것이다.
2. 당파성론
당파성론은 조선시대 정치사를 대상으로 해서 만든 식민사관에서 나온 것이다. 조선 왕조의 정치를 당쟁이라고 규정하고 매도한 대표적인 사람은 시데하라이다. 그는 1900년에 학정 참여관으로 한국에 와서 교육 분야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던 자였는데, 7년 만에 『한국정쟁지(韓國政爭志)』라는 책을 통하여 당파성 이론을 만들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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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걸순(2001), 식민사관의 형성과 그 논리,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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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1987), 사대주의사상과 식민사관의 극복, 대한민국국회
이만열(1975), 식민사관이란 무엇인가, 국방부
채수목(2008), 식민사관과 민족사관, 담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