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창업 지원제도][창업 인허가업종]창업의 종류, 창업의 성공요건, 창업의 업종, 창업의 사업성 평가요소, 창업의 지원제도, 창업의 인허가업종, 창업의 법인전환과 조직변경

목차

Ⅰ. 서론

Ⅱ. 창업의 종류

Ⅲ. 창업의 성공요건

Ⅳ. 창업의 업종

Ⅴ. 창업의 사업성 평가요소

Ⅵ. 창업의 지원제도
1. 창업지원계획수립 제도화
2. 창업투자회사 통한 투자지원
3. 창업절차 간소화(창업사업계획 승인제도)
4. 세제지원

Ⅶ. 창업의 인허가업종
1. 인허가의 종류
1) 허가업종
2) 신고업종
3) 등록업종
4) 기타업종
2. 허가․지정․신고 필요 업종
1) 허가업종
2) 지정업종
3) 신고업종
4) 등록업종
5) 면허업종
6) 인가업종
7) 인증업종
8) 통보대상
3. 주요 체크 항목

Ⅷ. 창업의 법인전환과 조직변경
1. 법인 전환․조직변경의 경우 출자비율의 기준
2. 법인이 기존사업을 폐업하고 다시 이종의 사업을 영위코자 하는 경우

Ⅸ.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의 경험 없이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만 철저한 사전준비로 그 시행착오와 실패의 횟수를 줄일 수가 있을 뿐이다. 여기 아홉 번을 실패하고 마지막 한번을 성공한 사람이 있다. 또 한편에는 아직까지 어떤 사업도 시도한 적이 없기 때문에 단 한번의 실패도 경험한 적이 없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이 되고 싶은가.

지금 불안하게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 명예퇴직 혹은 조기 퇴직을 하고 뭔가는 해봐야겠는데 실패의 두려움으로 끊임없이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대게 크거나 작거나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한 사람들, 그래서 당신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끊임없이 꿈꾸고 도전했던 사람일 것이다.

『메카 트로닉스』란 신조어를 탄생시킨 미래산업의 정문술 사장은 43세의 나이에 본의 아닌 조기 퇴직을 하고 사업에 뛰어 들어 3번의 실패로 빚더미에 올라앉은 그야말로 천신만고의 어려움 끝에 마지막 한번을 성공한 모범 사례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랜드 그룹의 박성수 회장, 지금은 재무구조가 견실한 그룹의 총수가 되어 있지만 그도 1980년 9월 서울 신촌에서 3평의 조그만 옷가게로 출발했으며,
『돈버는데 장사가 최고다』는 책을 집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김찬경씨, 그도 10년 전에 조그마한 분식점인 만두가게를 자본금 1000만원으로 운영하여 많은 돈을 벌었으며 지금은 장사의 전문가가 되어 지금은 유통문제를 연구하는 연구소의 소장이 되어있다.

또한 『먹는 장사로 성공하는 열두 가지 전략』의 저자인 강석우씨는 자본금 3300만원으로 7년 동안 16억원을 벌었으며 많은 분식 직영점을 거느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도 진출해 있다.

참고 자료

사울 싱어, 댄 세노르(2010), 창업국가, 다할미디어
야마모토 시게루(2011), 사회적기업 창업 교과서, 생각비행
조형래(1988), 새로운 창업교육의 방향, 경영교육연구
최종열, 정해주(2011), 벤처창업과 기업가정신, 탑북스
최종인 외 1명(2012), 창업교육을 위한 교육자 양성, 한국벤처창업학회
C. JOSEPH TOUHILL(2011), 스마트창업, 서울경제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