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보성 인터내셔날 마케팅전략과 해외진출 실패분석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내용정리
(1) 보성인터내셔날의 패션사업 진출
① 보성인터내셔날
② star marketing 전략
③ National Brand의 등장
④ 자체브랜드의 개발
(2) 보성의 해외진출
① BOY LONDON의 인수
② 라이센시업체들의 반발
③ Make -up 전략
(3) 부도를 맞기까지의 상황
2. 이슈 분석
(1) SWOT분석
① swot분석의 정의
② 보성인터내셔날의 swot분석
(2) Porter의 산업구조분석
① 산업내 기존 경쟁업체들간의 경쟁
② 새로운 기업의 진입가능성
③ 대체품의 압력
④ 구매자의 교섭력
⑤ 공급자의 교섭력
(3) Porter의 가치사슬 분석
① 가치사슬 분석(국내)
② 가치사슬 분석(해외)
3. 핵심역량과 라이센싱
(1) 핵심역량
(2) 라이센싱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주)보성 인터내셔날은 해외유명 브랜드의 한국 내 도입이 이루어지던 1992년 GET UESD의 한국 내 독점 라이센스라는 자격을 취득한 후 청바지 사업을 시작하였다. 당시에 보성은 패션 산업이 세계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산업이며 장기적으로 세계화만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임을 인지하고 GET USED의 출시 초기부터 홍콩의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디자인과 생산을 아웃소싱 하였으며 1994년에는 BOY LONDON 브랜드를 라이센스하여 사업을 확장하였다. 이후 자체브랜드인 YAH, LOLLOL, COOLDOG 등을 성공적으로 출시함으로써 패션 산업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그 후 보성은 국내의 성공에 고무되어 1997년에 BOY LONDON의 전세계 상표 사용권을 모두 인수하여 세계적인 패션 업체로 도약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와는 달리 보성이 가진 이미지의 한계로 인하여 BOY LONDON을 통한 해외진출은 그 성과가 만족할만한 수준이 이르지 못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