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BIZ) 특성, E비즈니스(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BIZ) 수익구조, E비즈니스(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BIZ) 동향

목차

Ⅰ. 서론

Ⅱ. E비즈니스(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BIZ)의 의미

Ⅲ. E비즈니스(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BIZ)의 특성

Ⅳ. E비즈니스(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BIZ)의 수익구조
1. 수익 측면 : 수익창출 불가
2. 비용 측면 : 시장선점을 위한 대규모 초기투자 및 광고홍보 불가피
3. 투자 측면 : 유형자산 투자가 아닌 무형자산 투자

Ⅴ. E비즈니스(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BIZ)의 성공기준

Ⅵ. E비즈니스(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BIZ)의 동향

Ⅶ. E비즈니스(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BIZ)의 EAM
1. 강력한 싱글 사인-온(SSO) 기능
2. 분산 환경에서 사용자 관리 권한의 위임 능력
1) 유연한 디렉터리 관리
2) 역할(role) 기반의 위임 관리
3) 웹 접근 제어의 위임
3. 다양한 인증(authentication) 방법 지원

Ⅷ. E비즈니스(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BIZ)의 전략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벤처기업의 과거 성장 모델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첫 번째는 다수의 회원을 확보하거나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승부수를 걸었다. 100만 또는 500만 고객이 모았다고 해서 또는 인터넷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해서 매출이 많이 일어나고 수익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많은 인터넷 비즈니스 기업이 얘기하는 `다수의 무료회원 확보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광고수익 또는 전자상거래를 통한 매출`은 결코 수익성이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다. 최근에 수익 모델을 강조하는 것은 더 이상 검증되지 않은 미래가치로만 기업은 살 수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미래가치를 고려한 높은 배수의 Funding을 통한 성장 모델을 많은 벤처기업이 사용하였다. 이제는 더 이상 미래가치만을 보고 사람들이나 기업들이 투자하지 않는다. 이제는 대출도 받아야 하고 스스로 매출을 일으켜서 자금을 관리해야 한다. 전세계 벤처기업 경영자들에게 성공의 보증수표로 통하는 미국 나스닥 상장 정보기술 업체들이 최근에 퇴출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이야기이다. 나스닥 전체 상장기업의 약 5%에 해당하는 250-300여사가 최근 주가가 1달러 이하로 떨어져 상장 폐지로 가는 막다른 골목에 몰려있다는 것을 국내 벤처기업은 명심해야 한다.

<중 략>

2. 분산 환경에서 사용자 관리 권한의 위임 능력

사용자 관리 권한을 위임할 수 있는 기능은 인터넷이나 인트라넷에 위치한 e-비즈니스 디렉터리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높은 확장성, 효과적인 커스터마이즈 기능, 유연한 인터페이스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EAM 솔루션은 권한 위임 관리 서비스를 통해, 디렉터리를 사용하는 e-비즈니스 환경에서 다음과 같은 중요한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1) 유연한 디렉터리 관리

디렉터리 관리자가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사용하던 기반 구조에 가장 적합한 디렉터리, 관리 모델을 선택하고 사용자 경험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한다.

2) 역할(role) 기반의 위임 관리

위임받은 관리자는 디렉터리 구성에 대한 세부 사항을 알 필요 없이, 관리 권한을 허용받은 디렉토리 부분에 대해서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3) 웹 접근 제어의 위임

중앙에서 관리되는 웹 정책(policy)은 회사 정보와 같은 민감한 부분은 드러내지 않고, 보안 역할(role)을 수행하면서 비즈니스 파트너나 다른 회사로 확장할 수 있다.

참고 자료

박용재 외 1명(2007), e-비즈니스 발전단계에 따른 경쟁전략과 e-비즈니스 성과와의 관련성 분석,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송태의(2005), 최근 국내 e비즈니스 추진 사례와 교훈,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성태경(2010), e-비즈니스의 안전성에 관한 연구, 대한경영정보학회
임영철(2005), E비즈니스 표준화 프레임워크 제안 및 활성화 제언,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이장균(2005), e비즈니스 미래 전망,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이원준(2004), 세계 속의 국내 e비즈니스 수준점검, 한국전자거래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