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삼성전자의 재무비율 분석 (08-09)

소개글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재무비율 분석(08-09)

목차

I. LG전자 재무제표

II. 삼성전자 재무제표

III.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재무비율 분석
1. 유동성비율
2. 레버리지비율
3.기타자산관련비율
4.활동성비율
5. 수익성비율
6. 생산성 비율
7.성장성비율
8. 시장가치비율
9. 결론

본문내용

200%가 양호 너무 높아도 기회비용때문에 별로 좋지 않다.
▶ LG전자의 유동비율은 산업평균보다 훨씬 낮다. 이는 단기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전자의 유동비율은 산업평균보다 높다. 그러나 09년도 520%는 산업평균보다 훨씬 높아 유동자산의 기회비용
측면에서 볼 때 좋다고 볼 수 없다.

▶당좌비율=유동자산-재고자산/유동부채*100%

▶ LG전자의 당좌비율은 삼성전자에 비해 낮다. LG전자는 산업평균보다도 낮고, 삼성전자는 산업평균보다 높아
안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당좌비율이 낮다는것은 재고 자산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동성비율 분석 결과
LG전자의 유동성 비율은 2008년, 2009년 모두 삼성보다 낮고 산업평균보다도 낮다.
2009년이 전년보다 개선되긴 하였지만 그 개선된 폭이 삼성보다 훨씬 적다.
삼성전자의 유동자산은 09년도에 08년보다 약4.8배 가량 증가했지만 유동부채도 같이 증가하여 결과적으로 3.4배 가량
증가하였다. 이는 산업평균보다 3.8배 높은 수치이며, 이 값이 너무 높다는 것은 유동자산의 기회비용측면에서 좋지 않다고
볼 수 있다.

2. 레버리지비율

1) 부채비율

부채비율 LG전자 삼성전자 산업평균
2008 2009 2008 2009 2008 2009
타인자본 89310.8 114173.8 144057.3 191994.4
자기자본 84068 101597.9 581134.9 668247.1
부채비율 106% 112% 25% 29% 72.42% 69%

▶부채비율=타인자본/자기자본*100%

레버리지비율: 부채성비율이라고도하며, 기업의 타인자본의존도와 타인자본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비율이다.
장기부채의 상환능력을 측정할 수 있으며 대차대조표로는 자기자본에 비하여 타인자본이 얼마나 되는가?
손익계산서로는 영업이익이 부채로 인한 금융지출을 어느 정도 감당할 능력이 있느냐? 를 측정가능하다.
▶ LG전자가 삼성전자에 비해 더 많은 차입부채를 사용함에 따라 부채비율이 삼성전자보다 5배가량 높다.
산업평균에 비해서도 훨씬 높은 수치이다. 이로 인해 LG전자는 더 많은 금융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2)이자보상비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