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물리 실험] 액체의 밀도 측정 예비+결과(A+)
- 최초 등록일
- 2013.07.27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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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준비학습과, 질문사항에 해당되는 답들을 수록하였고,
무엇보다도 결과 및 고찰(토의) 에서 A+를 받을수 있는 레포트 자료입니다.
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원리
3. 실험 기구 및 장치
4. 실험방법
5. 준비학습
6. 데이터
7. 질문사항
8. 결과 및 토의
본문내용
1. 실험목적
Hare 장치를 사용하여 액체의 밀도를 측정한다.
2. 실험원리
핀치코크 E, F를 열고 고무관 R로 공기를 조금 뽑아내면 비이커 C, D에 들어있는 2종의 액체가 유리관 A, B를 통해 올라온다. E와 F를 닫았을 때, C와 D 비이커에 들어있는 액체기둥의 높이를 각각 hA, hB 밀도를 각각 ρA, ρB라고 하자.
유리관 내의 압력을 P라고 하면 (1)의 관계가 성립한다.
핀치코크 E와 F를 이용하여 액주 hA와 hB를 조금 내려오게 했을 때, 그 높이를 각각 h‘A, h’B라고 하면 (2)이다. 여기서 P`는 유리관 내의 압력이다. 식 (1) , (2) 로부터 (3)
따라서, 주어진 온도에서 ρA를 알고 있으면 식 (3)을 이용하여 ρB를 구할 수 있다.
<중 략>
증류수보다는 에틸알코올이 더 높이 올라갔다. 백과사전에서 모세관현상을 아래처럼 정의하고 있다. 액체의 응집력과 관과 액체 사이의 부착력의 차에 따라 액면은 오목(凹)하거나 볼록(凸)해진다. 오목해진 것은 부착력이 더 강한 경우이고, 볼록해지는 것은 응집력이 강하기 때문이며, 어느 경우에나 안팎의 액면의 높이 될 때 중력과 평형을 이룬다(T는 표면장력, θ는 접촉각, r은 관의 안지름, ρ는 액체의 밀도, g 는 중력가속도). 액면 높이 공식에 따르면 표면장력과 접촉각, 관의 안지름, 중력가속도가 같다는 가정아래 액체의 밀도가 알코올과 증류수가 다르기 때문에 높이가 달라지는 것이고, 증류수보다는 알코올이 밀도가 낮기 때문에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이다.
(3) 모세관 현상에 대해 알아봅시다.
액체 속에 폭이 좁고 긴 관을 넣었을 때, 관 내부의 액체 표면이 외부의 표면보다 높거나 낮아지는 현상.
(4) 파스칼의 원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봅시다.
액체를 용기 속에 밀폐하고 그 일부에 압력을 가했을 때, 액체를 점성이나 압축성을 무시한 완전 액체라고 가정하면, 압력은 모든 부분에 그대로 전달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