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주가][기업][주가][국가별 지표]기업주가와 국가별 지표, 기업주가와 회계정보공시, 기업주가와 도산예측, 기업주가와 합병, 기업주가와 규모효과, 기업주가와 브랜드가치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7.25
- 최종 저작일
- 2013.07
- 1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6,500원
목차
Ⅰ. 서론
Ⅱ. 기업주가와 국가별 지표
1. 주요국 시장별 주가지표 분석결과
1) 시가총액 상위 20사의 주가지표 평균
2) 주가수익비율(PER)
3) 주당순가치배율(PBR)
4) 자기자본이익률(ROE)
2. 시장별 시가총액 최고사
Ⅲ. 기업주가와 회계정보공시
Ⅳ. 기업주가와 도산예측
Ⅴ. 기업주가와 합병
Ⅵ. 기업주가와 규모효과
1. 주가수익비율효과(E/P effect)
2. 기업규모효과(Firm Size Effect)
3. E/P비율과 기업규모를 동시에 고려한 분석의 결과
Ⅶ. 기업주가와 브랜드가치
Ⅷ.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종합주가지수는 t(π₁), t(π₂)와 F(π₃, π₄)에서 각각 기각이 실패되고 있다. 따라서 4개의 단위근을 갖고 있다.(1-B⁴) 差分 filter가 종합주가지수에 있어 필요하다. 반면 종합주가지수의 대수(logarithm)은 t(π₁), t(π₂)와 F(π₃, π₄)에서 모두 기각되고 있다. t(π₁)은 유의수준 5%에서, 기타는 유의수준 1%에서 기각되고 있다. 따라서 단위근이 존재하지 않는다.
주식수익률의 경우 대수를 취하거나 취하지 않거나 비계절적 단위근이 존재한다. 그리고 계절적 단위근과 허수의 단위근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 종합주가지수의 경우 대수를 취하지 않으면 계절적 및 비계절적 단위근을 비롯하여 허수의 단위근들을 갖고 있다. 그러나 종합주가지수에 대수를 취하면 단위근이 존재하지 않는다.
종합주가지수의 경우 대수를 취할 때와 대수를 취하지 않을 때 각각 상반된 결과가 제시되어 있다. 어느 수치에 대수를 취하면 적은 값은 상대적으로 적게 줄어들고 큰 값은 많이 줄어들게 되어 그 차이를 좁히는 성향을 갖는다. 종합주가지수에 대수를 취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 시계열의 각 점들 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만, 대수를 취하면 이 시계열의 각 점들 간의 차이가 완화된다. 대수를 취할 때 계절적 변동의 영향의 약화되어 모든 경우에 기각하는 결과가 발생한 것 같다. 말하자면 종합주가지수에 계절적 및 비계절적 단위근이 존재하지만 그 성향이 강한 것이 아니라 상당히 약하여 이 시계열의 적절한 변환을 유도할 때 계절적 성향이 사라지는 현상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와 같은 현상은 주식 수익률에 대한 검정을 살펴 볼 때 확인될 수 있다. 수익률이 경우 대수를 취하거나 취하지 않거나 비계절적 단위근이 존재하고 계절적 단위근과 허수의 단위근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수익률은 시간적으로 인접한 시계열의 두 점들 간의 비율이다. 시계열 상의 인접한 두 점에 미치는 계절적 변동의 영향이 유사하면, 이 두 점 간의 비율에는 그 영향이 사라질 것이다. 분모와 분자에 같은 양의 영향이 존재하며 그 영향이 각 점에 곱하기로 존재하면 1로 변환되어 영향이 제거된다.
참고 자료
박영실(2009),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이 기업주가에 미치는 영향, 충북대학교
박현수 외 2명(2006), 한국 기업의 주가는 정말로 저평가되어 있는가?, 대한경영학회
박경진 외 1명(2011), 개별기업의 공시정책과 주가동조성 간 관련성에 관한 연구, 한국회계학회
심호철(2005), 합병기업 주가의 장기성과에 관한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윤학(2006), 개별기업 주가와 거래량간의 인과관계 연구, 한국금융공학회
장하성 외 1명(2004), 우리나라 기업 주가의 미국주식시장 수익률과의 연계성, 한국경영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