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배당][주식][배당][회계기준][신호효과][무상증자]주식배당의 역사, 주식배당의 본질, 주식배당의 회계기준, 주식배당의 기존연구, 주식배당의 신호효과, 주식배당의 무상증자
- 최초 등록일
- 2013.07.23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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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주식배당의 역사
Ⅲ. 주식배당의 본질
Ⅳ. 주식배당의 회계기준
Ⅴ. 주식배당의 기존연구
1. Fama, Fisher, Jensen & Roll의 연구
2. Bar-Yosef & Brown의 연구
3. Charest의 연구
4. Eisemann & Moses의 연구
5. Copeland의 연구
6. Woolridge의 연구
Ⅵ. 주식배당의 신호효과
1. 파마, 피셔, 젠센과 롤의 연구
2. 울리지의 연구
3. 그린블라트, 매슐리스와 티트만의 연구
4. 맥니콜스와 드래비드의 연구
5. 김태혁과 신용길의 연구
Ⅶ. 주식배당의 무상증자
1. 주식분할과 주식배당
2. 무상증자와 주식배당
본문내용
Ⅰ. 개요
Agency Theory Model은 Jensen & Meckling에 의하여 전개되었으며, 그들은 이 모델에서 기업에서의 경영자 소유 지분이 커질수록 자신들의 효용을 극대화시키려는 경영자와 소유 주식의 가치극대화를 추구하는 기업의 외부주주들 사이의 이해관계의 대립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기업외부에서 보유한 주식의 수가 증가하면 경영자의 소유지분비율을 줄이게 됨으로 기업가치와 주식의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또한 이 모델은 신주발행의 규모가 클수록 기업가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커진다고 예상한다.
특히 신주발행으로 경영자의 소유지분비율을 줄이는 것보다, 경영자가 소유한 주식을 구주매출의 형태로 파는 것이 기업가치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훨씬 크다고 보고 있다.
Trumann은 Leland와 Pyle이 소유경영자의 지분비율만을 signal의 변수로 사용한데 반해 자본적지출(capital expenditure)도 기업의 가치를 시그널링 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투자안의 미래가치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경영자는 자본지출수준으로 투자안에 대한 정보를 시장에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본지출의 증가로 신호를 보내기 위해서는 투자수준이 신호의 역할을 하지 못할 때의 최적투자보다 많은 투자를 하여야 하므로 비용을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미래현금흐름이 좋지 않은 企業에서는 자본지출을 증가시킬 수 없다. 그리고 그는 소유경영자의 지분비율에 대한 Leland-Pyle의 연구를 이용해서 투자안의 미래가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어 소유경영자의 지분비율이 크면 소유경영자의 지분비율이 작을 때보다 자본지출수준이 적어도 된다고 하였다.
McConell과 Muscarella는 경영자는 正(+)의 NPV를 갖는 투자안을 채택하여 현재의 주주의 부를 극대화하려고 하므로 기업의 신주발행이 자본적 지출(capital expenditure) 에 필요한 자금의 조달을 위하여 이루어진다면 기업의 신주발행정보는 유리한 투자기회가 있음을 나타내기 때문에 투자자들로 하여금 기업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게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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