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원론] 광고인의 마음가짐 & 시장환경 변화로부터의 백세주 대처 방안

소개글

<내가 생각하는 광고인>
모든 공식을 깨보자!
삶의 시계 바늘을 내 맘대로!
낙서를 많이 하자
<환경의 변화로부터 백세주 대처방안>
다 계층, 다 상황을 향한 광고
약주의 베스트셀러를 지켜라.
고급 고객층 확보

목차

<내가 생각하는 광고인>
모든 공식을 깨보자!
삶의 시계 바늘을 내 맘대로!
낙서를 많이 하자
<환경의 변화로부터 백세주 대처방안>
다 계층, 다 상황을 향한 광고
약주의 베스트셀러를 지켜라.
고급 고객층 확보

본문내용

광고의 생명은 크리에티브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야말로 번뜩이는 창의성이 없이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말이다. 창의력이란 과거의 것을 답습하고, 지나간 것에 집착하는 순간부터 사라지고 마는 아주 가느다란 인간의 영감이다. 그래서 깨보자는 것이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길들려지고 틀을 가지는 연습을 한다. 나 또한 주어진 형태에 내 생각을 구겨 넣고 생각을 할 때도 많다. 사람이 그런 틀을 깨본다는 것은 상당히 많은 리스크를 짊어져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모험이 없는 삶을 추구하면 성공이란 있을 수 없듯이 모험이 없는 광고란 쾌거(대박) 또한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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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술이라 하면 '참이슬'과 같은 소주를 생각하게 되고, 백세주는 자칫하면 잔칫상의 특별한 술로만 인식되기 쉽다. 우리 조도 그런 면에서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약주의 개념으로 약주 시장을 석권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대중적이고 부담 없는 술로써는 자리잡고 있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광고를 조금은 가벼운 소재, 즐거운 느낌으로 광고를 제작하는 것이 필요할 듯하다.

5. 세계화 . 월드컵을 이용해 도약한다!
이것이 바로 핵심이다. 곧 있으면 월드컵이 다가오는데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세계 여러 나라마다 유명한 술이 있다. 우리나라 술의 대명사로 당연 소주가 유명하더라도 백세주가 한국의 좋은 술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임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월드컵 기간에 집중적인 홍보활동으로 가장 한국 적인 고급술을 주제로 내세워 전략을 세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