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번역한 NorthStar4 UNIT9. The Grass Is Always Greener… (1. Poor Visitor 2. Nostalgia) 3rd edition
- 최초 등록일
- 2013.07.19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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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NorthStar4 3rd edtion의 UNIT9. The Grass Is Always Greener…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Reading one: Poor Visitor (처량한 방문객) 와
Reading two: Nostalgia (향수) 가 원문과 함께 충실히 번역되어 있습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Northstar, Reading explorer 등 제가 번역한 수많은 번역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타자료들에 비해 가격은 약간 비쌀지 모르지만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없으실 겁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1. Reading one: Poor Visitor (처량한 방문객)
2. Reading two: Nostalgia (향수)
본문내용
Reading One: Poor Visitor (처량한 방문객)
1. It was my first day. I had come the night before, a gray-black and cold night before─as it was to be in the middle of January, though I didn`t know that at the time─and I could not see anything clearly on the way in from the airport, even though there were lights everywhere. As we drove along, someone would single out to me a famous building, an important street, a park, a bridge that when built was thought to be a spectacle. In a daydream I used to have, all these places were points of happiness to me; all these places were lifeboats to my small drowning soul, for I would imagine myself entering and leaving them, and just that─entering and leaving over and over again─would see me through a bad feeling I did not have a name for.
나의 첫 날이었다. 나는 전날 밤에 여기에 왔다, 회색으로 어둡고 춥던 전날 밤- 그때는 몰랐지만 1월 중순이었으므로. 그리고 공항에서 오는 길에 여기저기 불빛이 있었음에도 어떤 것도 뚜렷이 볼 수가 없었다. 우리가 운전해 오면서, 완성되면 장관이었을 유명한 빌딩, 주요 거리, 공원, 다리를 지목해 주곤 했다. 내가 꿈꾸곤 했던 헛된 공상 속에는, 이 모든 장소들이 나에게는 행복한 곳들이었다. 침몰하고 있는 내 작은 영혼의 구명보트였다. 내가 그곳들에 드나드는 것을 상상하면서- 끝없이 드나드는 것이 내가 이름조차 붙이지 못했던 나쁜 느낌을 간파하는 듯 했다.
< 중 략>
Reading Two: Nostalgia (향수)
1. "Mamma, Borinquen calls me, this country is not mine,
Borinquen is pure flame and here I am dying of the cold."
엄마, 보린퀜 (푸에르토리코의 원주민들, 자신들의 고향을 지칭함)이 나를 불러요, 이 땅은 내 것이 아니에요.
보린퀜은 순결한 불꽃인데 여기는 너무 추워 죽을 지경이에요.
2. In search of a better future I left the native home,
and established my store in the middle of New York.
What I see around me is a sad panorama,
and my spirit calls out, wounded by much nostalgia,
for the return to the home nest, Mamma, Borinquen calls me!
더 나은 미래를 찾아 내가 태어난 고향을 떠났지요,
그리고 뉴욕 한가운데 가게를 열었어요.
내 주변으로 보이는 것은 슬픈 파노라마죠.
그리고 내 영혼은 외치네요, 고향이 너무 그리워 마음이 아프다고,
고향의 보금자리로 돌아가고 싶다고, 엄마, 보린퀜이 나를 불러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