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올림픽 로고(logo)

소개글

2012년 런던올림픽 로고가 논란인 이유

목차

01. 2012 런던 올림픽 로고(logo)
02. 이란의 보이콧(Boycott)
03. 이란의 보이콧 이유
04. 로고의 긍정적·부정적 측면
05. 요약, 정리

본문내용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guardian)은 지난 28일 이란이 2012년 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공식 서한을 보내 “인터넷 문서들이 입증했듯이 ‘Zion’ 이란 단어를 올림픽 로고에 사용하는 것은 창피한 행동이며 올림픽의 가치 있는 모토에 반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로고 디자인을 바꿀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란이 2012라는 숫자를 묘사한 이 로고가 이스라엘을 지칭하는 단어 ‘zion’을 형상화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Zion “시온” 이란 유대 민족을 뜻하는 영어단어로ㅡ기독교 용어로써 예루살렘 및 이스라엘을 상징하기도 한다.
예로부터 역사적으로 이란과 이스라엘은 적대적인 관계에 있었고, 현재에도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로고의 형상이 이란의 반감을 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