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노동생산성][기업생산성][공공부문생산성][행정생산성][농업생산성][제조업생산성][노동]노동생산성, 기업생산성, 공공부문생산성, 행정생산성, 농업생산성,제조업생산성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7.15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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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노동생산성
Ⅱ. 기업생산성
Ⅲ. 공공부문생산성
1. 1980년대 이전의 연구경향
2. 1980년대 이후의 연구경향
Ⅳ. 행정생산성
1. 고객지향적 행정서비스 제공
2. 행정능률성의 제고
3. 행정의 투명성 제고
4. 전자결재 및 전자문서 유통시스템 확산
1) 최고관리층의 지원필요
2) 전자결재 활용기반 확충
5. 업무재설계(BPR)
1) 정보화가 곧바로 행정개혁의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조직과 제도를 정비
2) 일상적?정형적 업무 등 전자결재에 적합한 업무는 전자결재를 의무화하도록 규정 보완
6. 정보연계 강화
1) 정보 공동활용을 위한 정보중계 서비스 확대
2) 대민서비스 접속체계 개선
3) 정부내 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인트라넷 구축
4) 정보공유를 위한 표준 정립
7. 법?제도 개선
8. 정보공개 확대
1)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한 정보공개 추진
2) 정보공개목록의 작성
9. 정보보호 강화
10. 지식관리자 지정
Ⅴ. 농업생산성
1. 총요소생산성
1) 총요소생산성의 계측방법
2) 총요소생산성의 계측결과
2. 노동생산성과 토지생산성
Ⅵ. 제조업생산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노동생산성
기존의 연구는 주로 노동관계와 경제의 장기생산성 증가에 대한 관계에 집중되었다. 이러한 연구는 OECD 국가들에 있어서 노동관계가 협조적일 수록, 장기적으로 생산성이 증가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논의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반면에 대립적인 노동관계를 보인 국가의 경우-특히 미국-는 장기적인 생산성 하락이 나타났다고 보고 있다. 즉, 이러한 논의는 선진국간이 장기적 생산성 증가의 차이에 원인을 밝히려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관계에 대한 실증 연구로서는 미국의 생산성 증가율의 하락을 이러한 노동관계를 이용하여 설명한 Weisskopf, Gordon and Bowles의 연구(1983)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러한 접근법은 기업과 노동자간의 교섭력(bargaining power)의 정도에 따라 노동생산성이 결정된다고 보고, 교섭력을 결정하는 실업률, 임금, 감독강도 등의 요인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 노동생산성 결정에 있어서 실업률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 즉, 노동지출(effort)의 수준은 노동자가 해고될 경우의 비용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며, 이 비용은 주로 실업률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중 략>
생산인력 고령화 대응책에 대한 물음에 환경개선을 통해 젊은 인력 유입(18.3%), 계약직ㆍ단시간 근로자 등 고용 및 근로형태 다양화(17.9%), 고령근로자의 경험과 기술을 교육프로그램에 연계 노동생산성을 높이도록 유도(17.8%), 고령자 인력특성에 맞춘 직무개발(14.4%), 외국인 근로자의 적극적 활용(10.3%)순으로 조사되었다.
생산인력의 고령화에 대한 대응책(단위 : %)
구분
퇴직지원 프로세스 구축
고령근로자의 경험과 기술 교육프로그램연계
고용 및 근로형태를 다양화
제조업 환경개선
외국인 근로자 활용
해외로의 사업장 이전 또는 업종변경
고령자 인력특성에 맞춘 직무개발
참고 자료
김진웅, 노동생산성 혁신의 산업 간 전이효과, 한국경제연구학회, 2010
이정현, 우리나라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작업장혁신의 현황과 과제, 한국생산성학회, 2012
임경식 외 4명, 중소기업 학습조직이 기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대한안전경영과학회, 2009
윤건영, 공공부문 생산성 제고를 위한 연구, 한국조세연구원, 1998
최영원, 행정생산성 향상을 위한 패러다임, POBA행정공제회, 2001
최재석, 농업생산성과 농가경제, 고려대학교,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