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제 3장 요약 및 비평
- 최초 등록일
- 2013.07.15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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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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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원초적 역사의 발생
2. 서술로서의 역사의 발생
본문내용
역사이야기 제 3장 요약
제 3장. 역사의 발생
역사의 본질을 이해하는 중요한 방법으로는 역사의 발생과 전개과정을 살펴보는 것이다. 여사의 의미가 두 가지 인 것을 고려하여 ‘과거에 일어난 모든 일(사실)들’이라는 원초적 역사와 서술로서의 역사 두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1. 원초적 역사의 발생
1) 인간의 출현
(1) 창조설
인간이 언제, 어떻게 탄생하였는가 하는 것은 옛날부터 인간들의 중요한 관심사였다. 인간들은 나름의 사색을 통해 해석을 내었는데 그것은 신에 의해 인간이 창조 되었다는 것으로 이른바 신에 의한 창조설이다. 기독교, 인도, 중국, 그리스 등의 창조설이 있다. 기독교의 창조설은 여호와라는 하느님이라는 6일간 천지를 창조하면서, 마지막으로 인간을 자신의 형성대로 창조하였다는 것이다. 인도는 ‘생식 창조설’과 ‘자기 해체적 창조설’로 나뉘는데 ‘생식 창조설’은 태초에 이 세계는 ‘아트만’ 만이 인간의 형태로 존재하였다. 그는 혼자뿐인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둘로 나눠 남, 여가 되고 이들이 결합하여 인간이 탄생하였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자기 해체적 창조설’도 있다. 중국은 ‘반고’의 천지 창조설이 있고 ‘여와’의 인간 창조설이 있다.
(2) 진화론
●우주의 탄생
오늘날 우주나 지구, 생명체, 인간이 어느 한 순간 거의 동시에 한꺼번에 출현했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주나 지구, 생명체나 인간은 매우 오랜 동안의 시간의 차이를 두고 출현하였으며, 생명체와 인간은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고 보는 것이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케플러, 뉴턴 등의 학자들은 우주에 대하여 탐구하였다.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하는 ‘지동설’을 주장했다. 이는 인간이 우주를 보는 시각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고 이를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라고 한다. 이러한 지동설은 갈릴레이 또한 주장했고 케플러에 의해 다시 증명되었으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면서 다시 증명된다. 뉴턴은 우주는 무한한 형태로 더 이상 변화도 없는 정적인 상태인 ‘무한 우주론’, ‘정적 우주론’, ‘정상 우주론’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허블의 망원경을 통한 우주 관찰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등에 의해 우주는 계속 팽창하면서 병화를 하고 있다고 본다. 이는 ‘팽창우주론’, ‘동적 우주론’, ‘유한우주론’이라 한다. 현대 우주론의 정설은 약 150년 전에 초고밀도의 입자가 폭발, 즉 빅뱅을 일으켜 광속도로 팽창하면서 만들어 졌다는 ‘빅뱅’ 이론과 이를 보완한 ‘인플레이션’ 이론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