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번역한 NorthStar4 UNIT3. Dying for Their Beliefs (1. Dying for Their Beliefs 2. Norman Cousins’s Laugh Therapy ) 3rd edition

소개글

NorthStar4 3rd edtion의 UNIT3. Dying for Their Beliefs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Reading one: Dying for Their Beliefs (신앙을 위한 죽음) 와
Reading two: Norman Cousins’s Laugh Therapy (Norman Coursins의 웃음 치료) 가 원문과 함께 충실히 번역되어 있습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Northstar, Reading explorer 등 제가 번역한 수많은 번역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타자료들에 비해 가격은 약간 비쌀지 모르지만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없으실 겁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1. Reading one: Dying for Their Beliefs (신앙을 위한 죽음)
2. Reading two: Norman Cousins’s Laugh Therapy (Norman Coursins의 웃음 치료)

본문내용

UNIT 3. Dying for Their Beliefs

Reading One: Dying for Their Beliefs (신앙을 위한 죽음)
1. Amy Hermanson was as sunny seven-year-old with blond hair and bubbly ways. She liked to serenade adults with her favorite song: Disney’s “It’s a Small World After All.”
Amy Hermanson은 금발머리에 항상 명랑하고 쾌활한 7살의 소녀였다. 그녀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의 “It’s a Small World After All"이라는 노래로 어른들 앞에서 세레나데를 부르는 것을 좋아했다.

2. Bu Amy’s world went awry one Sunday in 1986. An adult friend of her family noticed the child’s sunken eyes, her listless manner, the way her clothes hung from her tiny bones. She tried to get the child to sing her favorite song.
그런데 Amy의 세상은 1986년 어느 일요일 엉망이 되어버렸다. 그녀 가족의 친구인 한 여인이 아이의 눈이 움푹 들어가고 무기력한 모습, 앙상한 뼈에 아무렇게나 걸쳐져 있는 옷들을 보게 되었다. 그녀는 아이에게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도록 시켜 보았다.

< 중 략 >

Reading two: Norman Cousins’s Laugh Therapy (Norman Coursins의 웃음 치료)
1. In the summer of 1964, well-known writer and editor Norman Cousins became very ill. His body ached and he felt constantly tired. It was difficult for him to even move around. He consulted his physician, who did many tests. Eventually he was diagnosed as having ankylosing spondylitis, a very serious and destructive form of arthritis. His doctor told him that he would become immobilized and eventually die from the disease. He was told he had only a 1 in 500 chance of survival.
1964년 여름, 저명한 작가이자 편집자인 Norman Cousins은 심하게 병들었다. 몸이 아팠고 계속 피곤함을 느꼈다. 그는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었다. 그는 의사와 상담했고 많은 테스트를 했다. 결국 그는 매우 심각하고 파괴적인 형태의 관절염인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았다. 그의 의사는 그가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결국 죽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 그의 생존가능성은 고작 0.2%라는 말도 덧붙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