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번역한 NorthStar4 UNIT2. Dreams Never Die (1.The Education of Frank McCourt 2. The Miracle) 3rd edition
- 최초 등록일
- 2013.07.08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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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NorthStar4 3rd edtion의 UNIT2. Dreams Never Die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Reading one: The Education of Frank McCourt (Frank McCourt의 가르침) 와
Reading two: The Miracle (기적) 이 원문과 함께 충실히 번역되어 있습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Northstar, Reading explorer 등 제가 번역한 수많은 번역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타자료들에 비해 가격은 약간 비쌀지 모르지만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없으실 겁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1. Reading one: The Education of Frank McCourt (Frank McCourt의 가르침)
2. Reading two: The Miracle (기적)
본문내용
UNIT 2. Dreams Never Die
Reading One: The Education of Frank McCourt (Frank McCourt의 가르침)
1. Frank McCurt sat on a stage in New York City’s Lincoln Center, his white hair glistening under the lights overhead. He was still boyish of expression at 66, and smile lines radiated from hazel eyes bright with inquisitiveness. Soon he would be addressing the 1997 graduating class of Stuyvesant High School, where he had taught English for 18 years.
Frank McCourt는 뉴욕 시티의 링컨 센터의 무대에 앉아있었고 하얗게 센 그의 머리카락은 머리 위의 조명으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그는 66세의 나이에 여전히 소년 같은 표정이었고, 호기심이 가득 찬 담갈색 두 눈빛에서는 웃음이 번져 나오고 있었다. 그는 곧 그가 18년간 영어를 가르쳤던 Stuyvesant 고등학교의 1997년 졸업생들에게 연설을 할 참이었다.
<중 략>
Reading Two: The Miracle (기적)
1. Helen Keller was less than two years old when she came down with a fever. It struck dramatically and left her unconscious. The fever went just as suddenly. But she was blinded and, very soon after, deaf. As she grew up, she managed to learn to do tiny errands, but she also realized that she was missing something. “Sometimes,” she later wrote, “I stood between two persons who were conversing and touched their lips. I could not understand, and was vexed. I moved my lips and gesticulated frantically without result. This made me so angry at times that I kicked and screamed until I was exhausted.” She was a wild child.
헬렌 켈러가 열병에 걸렸을 때는 두 살도 채 되지 않았을 때였다. 이것이 그녀를 극심하게 강타해 그녀의 의식까지 잃게 했다. 열병은 그냥 갑자기 찾아왔다. 그러나 그녀는 머지않아 눈이 멀고 귀가 멀었다. 자라면서 그녀는 사소한 심부름 하는 방법을 가까스로 배웠지만, 또한 자신이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중에 그녀가 쓴 글을 보면, “때때로, 저는 대화하며 서로의 입술을 만지는 두 사람 사이에 서있었어요. 저는 이해할 수 없었고, 짜증이 났지요. 저는 아무런 보람도 없이 제 입술을 움직이고 미친 듯이 몸짓을 했습니다. 종종 저는 이런 일로 화가 나서 제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 발로 차고 악을 썼지요.” 라고 했다. 그녀는 거친 아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