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장애의 진단기준과 분리불안장애아동 상담방법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3.07.08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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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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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분리불안장애의 진단기준
Ⅱ. 상담방법
Ⅲ. 참고 문헌
본문내용
불안장애에는 여러 유형이 있지만, 상담 장면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불안장애 유형이 분리불안장애이다. 분리불안은 대부분 유치원이나 학교에 입학하면서 생기지만, 누가 죽었거나 사고가 있었을 때 혹은 아이가 심하게 앓고 난 후에도 생길 수 있다. 엄마와 함께 집에 있으려고 하고 학교나 유치원에 갈 때 엄마와 떨어져야 하면 화를 내거나 심하게 울면서 안 떨어지려고 애원하기도 한다. 때로는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다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을 결코 꾀병이 아니라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럽기 때문에 엄마와 떨어지는 것보다는 아픈 것이 낫다는 무의식적 바람이 작동하여 이러한 신체증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중략>
넷째, 아이가 혼자 분리되어 심하게 두려움을 경험했던 사건이 원인일 수 있다.
다섯째, 아동은 3세 정도가 되면 저절로 엄마와 떨어져 또래나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어 있다. 그런데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려는 부모의 생각에 너무 이르게 아이를 떼어 놓는 것도 불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섯째, 잦은 부부싸움으로 별거나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부부간에 오갈 때 아이는 ‘나를 버리지 않을까’하는 불안으로 부모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 ,.....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