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to great ))굿투그레이트-짐콜린스*(서평,독후감,요약본)경영과제((책읽을필요없음★)

소개글

경영학원론 과제 제출하고 A받았던 자료구요.
제 서평이랑 정리랑 잘되있어서 책 읽을필요없이 이거보고 바로 자기꺼로 적을수도 있구요.
서평이랑 요약본이랑 같이 정리해놨습니다. ^^*

목차

1.정리

2.서평

3.요약

본문내용

마지막 장으로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 까지’에선 윌마트가 약 20년에 걸쳐 되었고 영속하는 위대한 회사들이 그 형성기간 실제로“좋은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체계를 따라 돌파에 이르는 과정을 걸쳤다고 한다. 윌트디즈니의“핵심보존/발전자극”목적은 “어린이에게 행복을”인것처럼 위대한 회사에서 수익과 현금흐름은 건강한 몸의 피와 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영속하는 위대한 회사를 위해서는 “핵심보존/발전자극”의 개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해의 바탕에 설정된 좋은BHAG와 허세의바탕위에 설정된 나쁜BHAG에서, 중요한 것이 BHAG의 대담무쌍함과 고슴도치 컨셉의 세원들을 결합시키면, 아주 놀라운 혼합물이 얻어진다고 한다. 아주 좋은 사례로‘보잉’의 전투기산업에서 민간항공산업으로써의 성공사례가 있는데 핵심은 세원안에 머무르며, 때가되면 세원안에 자리잡고 있는것들을 교체할 자세가 돼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4단계리더에서 머물며 그냥 좋은기업에서 있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뒤의 에필로그까지 다 읽고나서야 저자 짐콜린스가 말하려고 하는 의도를 알았다. 왜?위대해져야 하나?가 아니라 “어떤 일이 당신으로 하여금 위대하게 만들고 싶도록 하냐?”이다 항상 느끼는 건데 최뀨이라는 인간의 인생은 지금 이순간일 것이다. 태어나서 값진 시간을 보냈고 그 시간이 쓸모 있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싶다면 나에게 맞는, 위대하고 싶은 그런 일을 찾아서 ,우리가 흔히 아는 비교기업과 위대한 기업과의 차이가 큰 어려움이 있는 것이 아니니까 위대한 도약을 해야겠다.
나를 기업처럼 오랜 기간을 두고 플라이휠처럼 조금씩 배움으로 나를 축적해나가 훗날 위대한 기업과 같이 도약할수 있도록 나만의 규율을 지키며 성실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괜히 해보았다. 한번 읽었다고 다시는 안 읽을뻔했는데 그래도 조금이나마 수업을 배웠다고 다시 읽으니 무슨 말인지 눈에 들어오고 생각하고 있는 것조차 신기하고 행복했다. 놓칠 뻔 한 행복을 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

참고 자료

GOOD TO GREAT ,짐콜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