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당오대사연의第八回

소개글

잔당오대사연의 제8회第八回 한문 및 해설

목차

없음

본문내용

敬思曰：“蘇武亦是漢人, 漢元帝 漢元帝 :BC 75 ~ BC 33
유석(劉奭). 전한의 제10대 황제. 선제(宣帝)의 맏아들이다. 성격이 부드럽고 어질어 유학(儒學)을 좋아했다. 일찍이 선제 때 형벌이 너무 엄격하자 유생(儒生)을 등용할 것을 건의했다. 즉위한 뒤 소망지(蕭望之)와 공우(貢禹), 설광덕(薛廣德) 등 유생을 기용해 승상(丞相)으로 삼았다. 또 외척 허씨(許氏)와 사씨(史氏), 환관 홍공(弘恭)과 석현(石顯) 등을 등용해서 환관과 외척이 번갈아 정권을 장악하는 정국을 만들었다. 통치하는 동안 부역과 세금이 번거롭고 가중되었으며, 변방이 불안하고 백성들은 유리하는 등 정치가 날마다 부패 일로를 치달았다. 재예(材藝)가 많았고, 사서(史書)에도 밝았으며, 음률에도 정통했다. 재위 기간은 16년이다.
遣來直北, 催逼 催逼 [cuībī]:재촉하고 다그치다
進貢, 被單于拘留, 令降不屈, 使蘇武北海上牧羊, 曰：‘羝羊 羝(숫양 저; ⽺-총11획; dī)羊: 양의 수컷
生子, 卽放汝還’, 武持漢節牧羊, 齧雪餐氈, 旌旄盡落, 去十九年, 始得歸漢, 後夷人爲之立廟, 以旌忠烈。”
경사왈 소무역시한인 한원제견래직북 최핍진공 피선우구류 령항불굴 사소무북해상목양 왈 저양생자 즉방여환 무특한절목양 설설찬단 정기진락 거십구년 시득귀한 후이인위지입묘 이정충렬
진경사가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