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은 존재하는가?(2013최신,외계인존재가능성과존재하기까다로운환경)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본론
1.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
2. 외계인이 살 수 있는 환경
3. 외계인존재 가능성에 대한 종합적인 결론도출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현재 우리 인류 과학기술발전 속도는 과거에 비해 매우 빠르다. 지구촌과 글로벌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구가 하나로 통합되고 있다. 이제 각나라끼리의 전쟁보다는 평화적으로 서로 발전하려는 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따라서 그에 힘입어 과학발전이나 사회적으로 매우 급속하게 변화고 있다.
다만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등 이상기후가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 우리 인류는 우주에 대한 비밀을 조금씩 풀어나가고 있다. 최근 인공위성과 탐사선으로 인해 우리지구는 둥글고 우주의 여러 가지 신비한 현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우주를 알기에는 아직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 많은 과학자들이 있지만 이론과 추측에 근거할뿐 실제로 확실한 법칙이나 과학적인 정의를 내리지 못한 상태이다. 지구심해에 있는 2%미만의 생물만 밝혀졌다. 현재 지구에 있는 모든 현상이나 생물체들은 완벽하게 알지못하고있는 상태에서 우주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우습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주라는 신비하고 매력적인 공간을 연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구가 위협에 처했을 때 해결책을 찾을수 있고, 인류가 살아가는데 당장은 도움이 안될 것 같지만 더욱더 앞선 미래를 내다본다면 그때는 없어서는 안되는 우주자원을 발견할 것이다.

< 중 략 >

만약 외계인들중에 그 불가능함을 넘어서는 비행물체를 만들어서 지구까지 온다면 그 외계문명은 우주전쟁이 발생했을 때, 거의 이긴다고 봐야하며, 그 외계문명과의 접촉을 피해야할 것이다. 우주간의 인과관계에서 과학자들과 스티브호킹같은 물리,천문학자는 동맹성보다는 적대적으로 만날 확률이 크다고한다.
심지어 강한문명은 약한문명을 지배해버린다. 이러한 주제로 영화를 제작하기도 한다. 비유하자면 지구에서 과거에 식민지나 영토확장을 예를들 수 있다. 우리 역사속에서 이미 증명되었다.
그러한 먼 거리를 매우 빠르게 차원의벽을 넘어서 돌파하는 비행물체를 만든 외계문명은 탄하나 발사했을 때, 빛의속도로 탄두가 발사될 것이다. 즉 마음만 먹으면 어느별이든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행성을 없앨 필요는 없다. 그 행성에 있는 자본을 얻기 위해서 직접 쳐들어가서 인류를 없애거나 지배하는 것이다. 만약 예상외로 외계문명소수의 수 십마리와 인류 60~70억이 팽팽한 접전이라면 외계문명은 우주공간에서 지구를 없애버리는 것을 택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