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장 제8강 표상에 대하여 - 사는것과 나타내는 것
- 최초 등록일
- 2013.06.21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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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의장 제 8강 표상에 대하여 내용 요약본 발표자료입니다.
목차
1. 안에 거주하는 건축은 밖에서 바라볼 수 있다
- 표상으로서의 건축
2.‘표상’이란 무엇인가
3. 건축은 예술인가
- 유용성과 예술에 대하여
4. 제약은 예술을 방해하는가
- 모든 예술은 제약 안에서 성립한다
5. 예술로서의 건축은 무엇을 표현하는가
6. 건축은 부정을 표현할 수 없다
- 공동의 가치 표현에 대하여
본문내용
1. 안에 거주하는 건축은 밖에서 바라볼 수 있다안에 거주하는 건축은 밖에서 바라볼 수 있다 - 표상으로서의 건축표상으로서의 건축
*건축은 안에 살면서 동시에 밖에서 바라 보이고 응시되는 것이기도 하다.
응시되는 존재로서의 건축, 자신을 나타내고 밖으로 보여주는 존재로서의 건축에 관해 생각하는 것 → 건축의 표상론
- 로 무엇인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나타내는 것을 의도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극적으로 스스로를 외부에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 지는 것이기도 하다.
*표상으로서의 건축의 문제
건축이란 그 속에 사람을 살게 할 뿐 아니라, 밖을 향해 사람이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살고 있다는 것을 단지 나타낼 뿐 아니라,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 중 략 >
3. 건축은 예술인가건축은 예술인가 - 유용성과 예술에 대하여유용성과 예술에 대하여
프랑스의 소설가 고티에
“ 진실로 아름다운 것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뿐이다. 유용한 것은 모두 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무엇인가의 필요가나타난 것이며, 더구나 인간의 필요는 그 빈약한 성질과 같아서, 저속하고 불쾌하기 때문이다. … 집에서 가장 유용한 장소는 변소이다.”
→ 인간의 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추한 것이며, 미(美)란 거기에서 떨어진 곳에만 존재한다는 사고방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