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sozyme의 분리(결과)

목차

1. 실험목적
2. 시약 및 기구
3. 실험방법
4. 결과
5. 토의
6. 감상

본문내용

2. 시약 및 기구
1)시약
계란 3개, 증류수, 0.5N sodium hydroxide, 과포화 sodium chloride
2)기구
거즈, 250mL 비커 2개, 마그네틱 바, 스포이드, 원심분리기, pH meter, 교반기, 저울, 스포이드
3. 실험방법
① 250 mL 비이커를 0.00 g까지 측정한다. (121.52g)
② 이 비이커에 계란 3개의 흰자만 분리하고 비이커 무게를 0.00 g까지 측정한다. (220.12g)
③ 흰자 부피의 1/10 정도의 증류수(10ml)를 첨가 후 plate dish로 덮고 1 hr 동안 stirring 한다.
④ 2번의 용액을 250 mL 비이커 입구에 거즈(1겹)를 덮고 움푹 들어가게 하여 고무줄로 입구를 묶고 용액을 안전하게 붓는다.(처음에는 잘 나오지 않으므로 거즈의 음푹 파인 부분을 약수저로 살살 저어주었다.)
→ 투명한 노란색 액체는 빠져 나오게 되고 흰거품만 남게 된다.
⑤ 과포화 NaCl 용액을 만들어준다(비이커에 증류수를 넣고 NaCl이 안 녹을 때까지 첨가하여 만든다.)
⑥ 거른 용액 부피의 5%에 해당하는 과포화 NaCl 용액을 첨가한다.(6ml)

< 중 략 >

라이소자임 분리 실험은 PLD 추출 만큼이나 간단한 실험이었다. 계란을 이용해서 하는 실험들이 유난히 많았던 생화학실험에서 이제 계란을 이용해서 하는 실험은 모두 끝나고 우리가 제일 처음에 세미나 발표했던 단백질 분리를 할 차례이다. 너무 예전에 했던 세미나라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그때 왜 우리조가 첫 실험부터 하지 않고 그 다음꺼 부터 한 것인지... 그 전에 실험들과도 이어지는 실험이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하다. 첫 주에 쉴 때는 좋았는데 이제는 실험을 마무리한 다른 조들 부럽다. 그래도 실험 마무리 잘하고 끝냈음 좋겠다. 이제 시험 날짜도 나왔는데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