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론] good to great

목차

1) 5단계 리더
2) 적합한 사람을 적합한 자리로
3) 냉혹한 현실 직시
4) 고슴도치 컨셉트
5) 규율 원칙 중심의 문화
6) 플라이휠 돌리기
시사점

본문내용

5단계 리더
-최근에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리더십의 부제’라는 말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만큼 밀어붙이기, 몰아붙이기에 익숙한 기업문화에서 좀더 창조적이고 실천적인 기업 문화로 변화되면서 발생하는 리더십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다. 특히 오너중심의 경영을 추구하고 있는 한국 대부분의 재벌에서는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 않는 이상 5단계 리더를 찾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된다. 비록 5단계 리더의 자질은 가지고 있으나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많은 중간 관리자들. 기업은 그런 관리자들을 구조조정이란 이름으로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않는 이상 5단계 리더를 찾기 힘들며 만약 찾는다 할지라도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적합한 사람을 적합한 자리로…
-이 책에서는 ‘보수를 어떻게 주느냐가 아니라 누구에게 주느냐가 문제다’라는 점을 강조한다. 보수와 인센티브가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보수 체계의 목적은 부적격자에게서 적합한 행동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먼저 적임자들을 버스에 태우고 머무르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회사의 구성원인 우리는 각기 할 일을 다하고 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한다. 위대한 회사의 원동력은 사람이다. 현재의 나의 도약에 있어서 발판이 될 인재인지 아닌지 생각할 기회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