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물질 ‘PCBs’ 한국은 안전한가
- 최초 등록일
- 2013.06.03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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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추적 60분에 소개된 죽음의 물질 ‘PCBs’ 한국은 안전한가? 에 대한 감상문 레포트 자료입니다.
목차
1. PCBs의 정의
2. PCBs의 특성
3. PCBs의 용도
4. PCBs의 동·식물 피해
5. 피해사례 기사
6. 안전관리대책
7. 소감문
본문내용
11년 05월 04일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추적 60분”에서는 PCBs에 대한 사고, 사례 및 위험성 등에 대하여 소개 하였다. 소개에서는 PCBs란 무엇이며, 무슨 일이 있었고, 왜 독일이 한국에 공동취재를 요청했는지 로부터 시작되었다.
유럽에서는 최대의 PCBs 오염사고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다. 발생지는 독일 도르트문트에 있는 대표적인 폐기물처리기업으로 주변 거주민들뿐만 아닌 항구, 농장의 피해도 잇따라 일어났다. 공장에서 1km 떨어진 부근까지의 피해검사결과 재배하던 야채에서 PCBs가 대량 검출되어 해당 종류의 재배금지 요청을 받았으며, 근처 강바닥이 오염된 것으로 알려져 낚시 또한 금지요청을 받는 항구피해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퍼져나가고 있었다. 또한 피해자들의 혈액을 검사한 결과 정상인의 10배가 넘는 PCBs가 검출되어 주민들에게는 그저 무서울 수 밖에 없는 화학물질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이 PCBs는 전 유럽에 거쳐 가장 높은 수치로 오염이 되었고, 현재 공장은 가동을 멈춘 상태이며, 공장부지에 대해 정화작업을 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한국에 공동취재를 요청을 했는데, 문제를 일으킨 독일의 A업체의 지사가 한국에도 있기 떄문에 독일 주환경부에서는 한국에 서한을 보냈다는 이유이다.
<중 략>
6. 안전관리대책
- PCBs 함유한 제품은 인식표를 제작부착하여 관리를 하여야 한다.
- PCBs 2ppm 이상 함유한 제품의 활용을 금지하고 있다.
- 사용한 제품을 폐기하고자 할 때에는 관련법에 따라서 PCBs 농도를 분석한 후, 2~50ppm 을 함유한 장비는 지정폐기물로 처리하여야 한다.
- 사용 시 보호구 착용하여야 하며 그 보호구로는 안전모, 안면보호장치 또는 안전 안경, 일회용작업복, 코팅된 합성고무장갑, 합성고무 앞치마, 장화 혹은 고무 덧신 등을 구비 착용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