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원자력 발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반대 논거를 조사하고 이들생각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
- 최초 등록일
- 2013.06.02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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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에서의 원자력 발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반대 논거를 조사하고 이들생각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입니다
최근에 작성한거이며 만점 받은 과제물 이예요^^
목차
ⅰ. 서 론
ⅱ.원자력 발전 에너지의 정의
ⅲ. 한국에서 원자력발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반대 논거
1. 원자력은 경제적인 면에서 효율적이지 못하다.
2. 사고시 배상·보상 비용, 사용후 핵연료 처분 비용, 원전 폐로 비용 등
처리문제가 따른다
3. 방사능 오염은 생태계에 재앙이다
4. 원전과 전기 과소비, 싼 전력요금의 악순환이다.
5. 원자력은 핵무기의 위험을 동반한다.
ⅳ. 한국에서 원자력발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
Ⅳ.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우리의 생존 문제를 위협하는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21세기에 원자력 발전소가 온실가스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이며 또한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는 현실의 에너지 체계로는 원자력 발전이 유일한 유한한 방법으로 나타나고있다.
원자력 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풍력에너지나 태양에너지 보다 적다는 국제 원자력 기구의 2006년 발표와 더불어 에너지가 나지 않는 한국의 현실로 에너지의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과거 핵폭탄의 위험성과 원전사고의 위험성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며 객관적인 데이터와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재난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순간 더 큰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근거자료와 객관적인 시각은 간과해서는 안되는 사실이다.
<중 략>
원자력에 대해 조사하던중 박근혜 정부가 미국과 한미원자력 협정을 논의하고 있다는 뉴스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한국의 경우 사용 후 핵 연료를 저장할 공간이 거의 바닥난 상태이기에 사용후 핵연료의 재처리는 에너지 주권과도 연결되는 사안이다. 미국 언론들도 잇따라 “한반도 핵은 안된다”는 내용을 계속해서 흘리며 협상전부터 분위기를 잡아가며 원자력의 핵무기 위험성을 야기 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한미원자력 협정은 통과되어 에너지 주권을 얻고 원자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사안이다.
원자력 반대 논거에서 보면 우선 원자력은 경제적인 면에서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주장한다.
이명박 정부때는 원자력이 싸다는 주장을 내세워 “원자력 발전은 경제적인 에너지원"이라고 홍보했는데 사고와 재처리 비용을 고려하면 원자력 발전 비용은 석탄을 이용한 화력발전 비용이나 액화천연가스(LNG) 화력발전 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나는 다른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러나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유럽에 비해 절반 가격에 해당하는 원자력을 이용한 전력으로 인해 가난한 저소득층 노인이나 서민들에게는 추운 겨울을 보낼수 있는 전기 난방기구를 쓰는게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현실이다. 에너지의 많은 부분을 전적으로 외국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원자력 발전이 경제적인 에너지원으로 보여진다.
참고 자료
http://www.konepa.or.kr/ 한국 원자력 문화재단
http://www.pressian.com/ 2013년 3월 31일 기사
http://www.pressian.com/ 2012년 3월6일 기사
http://www.pressian.com/ 2013년 4월 6일 기사
http://www.hankyung.com/ 한국 경제 4월 5일 기사
http://news.heraldcorp.com/ 해럴드 경제
http://www.khnp.co.kr/index.do 한국 수력 원자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