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 ch10 성화

목차

I. 그리스도의 성화 사건
II. 결정적 성화
III. 점진적 성화
IV. 점진적 성화의 방편
V. 성화의 목표
II. “법정적”의 의미
III. 성경에 나오는 칭의 동사
IV. 네 가지 칭의 경우
V. 칭의와 근거
VI. 그리스도의 의의 구속사적 의미
VII. 칭의의 결과
VIII. 칭의의 도구
IX. 칭의된 삶

본문내용

죄에서 벗어난 것이 구원이고, 죽을 때까지 죄와 구분된 삶을 사는 것이 구원이다. 거룩의 관점에서 구원을 보는 것이 성화다. 한 사람이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써 하늘나라 갈 때 까지 지속적으로 드러나게 되는 거룩의 삶이 성화의 구원이다.
I. 그리스도의 성화 사건
그리스도의 부활이 구속사적 관점에서 그리스도의 칭의 사건이 되었듯이, 그리스도의 부활이 역시 구속사적 관점에서 그리스도의 성화 사건이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성화되셨다. 롬6:10에서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는 더 이상 죄와 상관이 없으시게 되었다는 뜻이다. 그리스도는 부활로 말미암아 죄와 죽음에 대하여 더 이상 상관이 없으시게 되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삶은 이제 죄와는 아무상관이 없이 거룩을 사는 삶이다. 이것이 성화이다. 특별히 그리스도가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단회적으로 완성하신 구속사적 성화이다. 이것이 성도의 성화의 근거가 된다. 성도는 이제 성화된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써 성화를 이루게 된다.
II. 결정적 성화
고전1:2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여진 자들이라는 전제를 갖고 있음을 보게 된다. 여기 “거룩하다”는 수동태 동사가 완료시제로 쓰이면서, 이미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게 되는 일이 완료되었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고전6:11에서도 씻기다, 성화되다, 칭의되다 세동사가 과거 시제로 쓰이면서 고린도교회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