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제이펫의 남아프리카공화국 보건위생 `소울시티` 그리고 우리나라 방송 프로그램 느낌표를 비교 분석한다.
- 최초 등록일
- 2013.05.14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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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성질환, 전염병바이러스, 말기암 등으로 하루 100명 이상의 환자들이 가스 제이펫의사의 손을 거쳐갔다. 그러나 그의 관심을 사로 잡은 것은 심각한 질병도 극도의 빈곤함도 환자들의 절망도 아니었다. 바로 매우 아이러니컬한 비극적 상황들이었다. 대부분의 질병들은 사실 피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 이었다, 불결한 조리환경, 위생과 간단한 예방책들에 대한 기본상식의 부재가 비극적인 결말을 낳았다. 똑같은 어리석음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에 그는 지쳤다.
영혼시 주문 대중을 교육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사회 문제의 다양한 인식을 높이에있는 국가 공공 방송국의 황금 시간대 동안 개최 남아 프리카 TV 시리즈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많은 공중 보건 문제에 관한 아프리카의 일반적인 심리 변화를 초래의 목표와 박사 가스 자펫에 의해 1994 년에 도입되었다.영혼시 모두 텔레비전 및 라디오함으로써 관객에 도달합니다. 주소 과목 에이즈, 예방 접종, 천식, 가정 폭력과 모유 수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리즈는 12000000 남아 프리카의 예상 관객에 도달합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은 젊은 시청자를 대상으로 영혼의 Buddyz라는 스핀 오프 시리즈의 창조로 이끌었다.
목차
1. 가스제이펫은 누구인가
2. 소울시티의 설립배경
3. 소울시티의 제작
4. 소울시티의 영향
5. 우리나라 사례 (느낌표)
본문내용
가스 제이펫은 누구인가?
가스 제이펫 (Garth Japhet)
- 1987년 Witwatersrand University에서 의학 과정 수료
- 1992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Soul City’설립
- 12개의 도시에서 방영, 4천 5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
- 2001년 ‘Heartlines’을 설립
- 2007년 The Bishop Tutu Andrew Murray Prize for Media에서 수상
- 2009년 교육공헌을 위한 Everett Rogers Award에서 수상
- 현재 Heartlines의 CEO로 활동 중
소울시티 설립배경
소웨토 (Soweto)
- 정부에서 흑인 주거지로 설정한 도시
- 지명은 남서부마을들(South Western Townships)의 머릿글자
- 과거 백인들이 주도한 차별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에 따라 흑인들이 이주해 살았던 곳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