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유럽동화마을여행 루트 및 여행준비

소개글

본 자료는 유럽여행을 떠나기 전 배낭여행의 테마를 결정하여 작성한 자료입니다.

어릴적 동화책에서 나오던 이야기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행루트와 이야기들을 담았으며,

실제 배낭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하도록 여행 루트와 준비물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서론
- 여행목적
- 여행 계획 전 기초상식 알아두기

2. 본론
- 여행 필수품
- 예상경비
- 여행 일정 (11박 12일)
- 장소별 소개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1. 과제를 시작하면서 (여행목적)
‘산타를 믿지 않는 순간부터 인생은 내리막길을 달리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누구나 어린시절 가장 친근하게 받아드리고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것이 동화였던 것 같다. 동화는 꿈을 만드는 희망의 요술상자 같기도 하고 지금 나에겐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추억의 이야기들이기도 하다. 어린시절 나를 울고 웃게 했던 이야기들의 장소가 현존한다면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하기도 하다. 혹시 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도 해보며, 그 동화들을 Origianl 배경이 되었던 곳을 직접 가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유럽에서 관광할 수 있다면 즐거움이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럽을 배경으로 한 동화마을들을 알아보았다. 동심으로 돌아간다는 설레임과 함께 동화마을로 여행을 떠나 보기 위해서 이번 여행계획을 세우고, 조사하면서 여행 동선을 구체화 해보았다.

<중 략>

스모랜드(Smaland)
현재는 칼마르(Kalmar)·크루누베르(Kronoberg)·옌셰핑(J?nk?ping)의 3주(州)를 포함하며, 주요도시로는 옌셰핑·칼마르 등이 있다. 임업이 성하며, 주요도시에서는 제재·펄프공업·섬유공업 등이 활발하다.
빔멜비(Vimmerby)
이곳에서는 여러 동화를 소재로 한 공연도 펼쳐진다. 대표작 《삐삐 롱스타킹》과 고아 소년 라스무스 이야기를 그린 《방랑자 라스무스》와 《명탐정 칼레》, 시골 아이들의 일상을 그린 《떠들썩한 아이들》 등 그녀의 작품들을 공연하고 있었다. 여러 공연장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끄는 곳은 역시 ’삐삐 롱스타킹’ 공연장이다. 빔멜비와 스모랜드는 물론이고 멀리 스톡홀름이나 코펜하겐에서도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이 야외 공연은 5월 중순부터 8월 중하순 사이에만 열리는데 전문 연극배우도 있지만 많은 청소년도 참여하고 있다. 공연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중고등학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두 빔멜비에 거주하며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참가하고 있다고 한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월드(Astrid Lindgren`s World)
스웨덴의 유명한 동화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동화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 동화마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