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리더십 (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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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력>
2008년 5월 -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경영학석사
1997년 5월 -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공과대학 공학석사
1991년 2월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Ph.D., Physiology 전공)
<경력>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이사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대검찰청 검찰정책자문위원
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정문술석좌교수
안철수연구소 창업자 겸 대표이사
이외 다수
<수상>
2009년 12월 -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 어워드 교육부문 (AICI, 국제이미지컨설턴트협회)

<중 략>

안철수는 직업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이 있습니다. 백신을 만들 때도 단순히 사업가처럼 돈만을 목적으로 만들지 않았고, 안철수는 사용자의 편리를 위해 연구자의 기준에서 만들었습니다.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할 때에도 개인들에게는 무료로 배포하고 덩치가 크고 백신의 필요성이 높은 ‘기관과 기업’등에게 이익을 창출해 회사를 운영해나간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를 반증하듯, IMF 직후 힘든 안철수연구소에 미국 백신회사에서 1000만불 인수 제의가 왔으나 안철수는 앞으로 우리나라 백신의 생사를 생각해 단호히 거절했고, 안철수는 직업의식과 특유의 리더십으로 안철수연구소를 매년 1000만불 순이익을 올리는 MADE in KOREA 회사로 일궈냈습니다. 그때 만약, 미국기업 제의에 응했으면 국내 컴퓨터 사용자들은 지금보다 고비용으로 외국에 의존해 백신을 사용해야 했을 것입니다. 또한, 안철수는 최근 1천500억 원 상당의 보유주식 재산을 사회에 환원키로 하고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안철수는 돈이 아닌 직업의식을 가지고 기업을 일군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 틀림없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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