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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4.26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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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대인관계(인간관계)의 개념
Ⅲ. 대인관계(인간관계)의 삼강오륜
1. 부자유친(父子有親)
2. 군신유의(君臣有義)
3. 부부유별(夫婦有別)
4. 붕우유신(朋友有信)
Ⅳ. 대인관계(인간관계)의 불안
Ⅴ. 대인관계(인간관계)의 문제
Ⅵ. 대인관계(인간관계)의 집단미술치료
Ⅶ. 향후 대인관계(인간관계)의 개선 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아침에 눈 떠서 밤에 잠들기 전까지 우리들의 하루의 삶은, 그 자체가 대인관계의 연속이다. 가족과의 관계, 현장?사무실 등 직장에서의 관계, 또 노동조합 활동을 하는 간부들 간의 관계 등 우리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관계가 원활하지 않을 때 우리는 매우 피곤하고 힘들며, 그로 인해 분노?좌절의 감정에 빠지기도 하고 일에 대한 의욕을 잃고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가정과 직장, 사회의 모든 영역의 대인관계는 모두 중요하다.
노동조합 활동을 하는 조합원, 간부들에게는 노조활동을 함께 하는 동지들과의 대인관계
또한 건강한 노동조합 활동을 위해서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노동조합 간부들은 이러한 대인관계에 대해서, 그다지 고민하지 않고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보니 노조활동을 하면서 크고 작은 간부간의 갈등으로 인해, 노조 활동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중 략>
끈기를 통해 이해를 배우고,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의 인간관계를 이루어 나간다면 그보다 더 좋을 것이 없는 것 같다. 우리나라의 경우, 인간관계에서 이해도 물론 중요 하겠지만 정이란 것이 또한 중요 하다고 본다. 가끔씩 술을 마시고 같이 어울려 놀면서 생기는 정이 곧 우정이요, 선배 사랑이요, 후배사랑인 것이다. 술을 함께 마신다는 것은 서로에 대한 관심, 서로간의 이해, 정 등이 모두 만족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술을 마실 경우는 보통 무슨 모임이 있거나, 누군가가 슬프거나 기쁜 일이 있을 때이다. 이럴 경우는 서로간의 관심사가 이미 충족된 경우이며 이야기를 허울 없이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로에 대해 진실을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정이 싹트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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