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처방 레포트(Inbody 측정 운동 처방)
- 최초 등록일
- 2013.04.22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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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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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평가 Inbody 측정을 받은 결과 영양평가(양호), 체중관리(표준), 비만진단(표준), 신체균형(균형), 신체강도(표준), 건강진단(정상) 등에서 각각의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체중에 비해 체지방량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체지방률은 표준이 나왔지만 여기서 체지방량만 더 늘어난다면, 체지방률이 금새 표준이상으로 올라갈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부위별 근육 발달을 보면 가슴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복부, 엉덩이, 왼쪽 팔·다리, 오른쪽 팔·다리)는 모두 표준으로 나왔지만 표준값에서 약간 낮은 수치였다. 나의 몸을 보면 상체는 약간의 운동으로 발달되었지만 부실한 하체운동 탓에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흔히 말씀하시는 “새”유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운동하는 시간이나 빈도도 낮을뿐더러 가끔씩 운동을 하더라도 상체에만 치중했지 하체에는 부실했던 운동습관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
이것을 토대로 앞으로 나는 근육량은 0.9kg 늘리고 지방은 2.7kg을 감소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이에 따른 적절한 운동과 식사량 조절이 필요할 것이다.
2. 분석
측정 결과 모두 표준이 나오긴 했지만, 앞으로 개선해야할 문제점이 있다.
첫째로, 가장 필요한 것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나의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항상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한다. 예를 들면, 시간이 촉박해도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굳이 기다리면서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려고 한다. 웬만해선 뛰지 않으려고 하고 또한 지하철이나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 때에도 서있기 보다는 앉을 자리를 찾아 앉는 편이다. 이와 같이 원인으로 인해서 하체근육 발달을 저해했을 것이다.
둘째로, 식습관이다. 평소에 음식을 먹을 때 편식은 하지 않지만 자주 과식을 하는 편이다. 그리고는 누워있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과자와 음료수와 같은 간식도 자주 사먹는 편이다. 체질상 과식을 해도 살이 크게 찌는 체질이 아니지만 현재의 신체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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