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이후 주거 변화와 현재 트랜드

목차

1. 한국전쟁 이전의 한국주거
2. 한국전쟁 이후 한국주거
3. 새마을운동과 아파트
4. 아파트 공화국 1980~2000년대
5. 패러다임의 변화와 전통성의 회귀
6. 2013년 7대 주거 트랜드

본문내용

갑오경장(1884년) 으로 신분제도가 철폐/가사규제가 풀림
가옥의 규모나 건축 양식에 제한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집을 지을 수 있음
1988년 미국과 조비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여 국교를 개시한 이래 사절단이 파견되면서
본격적으로 조선 곳곳에 양옥이 등장

일본인 업자들이 1915년부터 주문생산에서 벗어나 집을 사거나 임대업 등을 하였으며
거기에 한국인의 집장수들도 끼어 주택의 양산이 시작됨
1916년 양옥과 일본식의 절충가옥

1937년 중일전쟁이 반발 -> 건축자재의 부족 및 물가상승으로 인해 주택건설에 차질
1939년 태평양 전쟁 -> 건축 억제 정책
일본은 조선을 대륙 침략을 위한 병참기지로 만들면서 곳곳에 군사 도시를 만들었고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숙소를 건설

<중 략>


1980~2000년대

변화는 패러다임
인간적인 가치를 되돌리고 삶과 생활의 질 향상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
‘그동안 도시는 기본적으로 시설의 집적이자 부동산 시장으로 접근되었고, 물량적이고 총량적이며 인간이 배제된 지표가 문제인식과 대처의 카테고리로 활용되었습니다. 내면을 충실하게 하기보다는 외형적인 건설을 확대하는데 우선순위가 주어졌으며, 크고 빠르고 값싸고 획일적이며 효율적인 것이 유일한 가치로 여겨졌습니다.’ 1995년 당시 조순 시장
공급자 → 소비자 중심의 시대
첨단설비와 시설, 친환경 아파트, 작가주택, 한옥

참고 자료

없음